'연예가중계' 김태희 "미인 수식어 점점 부담..나이 꺾였다"

기사입력 2014.11.01 9:44 PM
'연예가중계' 김태희 "미인 수식어 점점 부담..나이 꺾였다"

[TV리포트=김수정 기자] 배우 김태희가 자신의 미모에 대한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

1일 방송된 KBS2 '연예가 중계'에서는 김태희와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김태희는 "미인 수식어가 부담스럽지 않은가"라는 질문에 "지겹지는 않고 정말 감사하다. 점점 부담된다"고 답했다.

이어 김태희는 "점점 꺾어지고 있다"고 나이에 대해 솔직한 면모를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김태희는 올해 만 34세다.

또 김태희는 "의도한 건 아닌데 낯을 가리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내숭이 늘었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KBS2 '연예가 중계' 방송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