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퀴' 은혁, "유럽팬들, 입고 있던 속옷 무대로 던져"

기사입력 2014.11.02 12:22 AM
'세바퀴' 은혁, "유럽팬들, 입고 있던 속옷 무대로 던져"

[TV리포트=김문정 기자] '세바퀴'에 출연한 은혁이 유럽팬들의 애정표현을 공개했다.
1일에 방송된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 (이하‘세바퀴’) 270회에서는 '박사 VS 글로벌 아이돌' 특집 편이 방송됐다.
MC들은 해외공연을 많이 다니는 슈퍼주니어 멤버들에게 "유럽에선 애정표현이 남다르지 않으냐"고 질문했다.
그러자 은혁은 "춤을 추시다가 그 자리에서 속옷을 벗어서 던지신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강인은 "그쪽으로 멤버들이 모여요"라며 농담했고, 은혁은 "그렇지 않다"라고 손사래를 쳤다.
이휘재는 "율동을 하면서 부르는데 팬이 그러는 게 보이냐?"라고 돌직구를 날렸고, 은혁은 대답 없이 민망한듯 미소를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슈퍼주니어(이특, 강인, 은혁), 미쓰에이(페이, 지아), 레드벨벳(아이린, 웬디) 멤버들이 출연해 입담을 겨뤘다.
김문정 기자 dangdang@tvreport.co.kr / 사진= MBC '세바퀴'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