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박보영-이광수, 영화 '돌연변이'로 조우…10일 첫 삽 뜬다

기사입력 2014.11.06 5:07 PM
[단독] 박보영-이광수, 영화 '돌연변이'로 조우…10일 첫 삽 뜬다

[TV리포트 = 조지영 기자] 연예계 대표 절친 배우 박보영과 이광수가 스크린으로 호흡을 맞춘다.

최근 복수의 영화 관계자들은 TV리포트에 "박보영과 이광수가 영화 '돌연변이'(권오광 감독, 영화사 우상 제작)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고 전했다.

한 관계자는 "20대 여배우로는 충무로에서 독보적인 영향력을 과시하고 있는 박보영이 지난달 영화 '소녀'(가제, 이해영 감독)의 촬영을 끝마치고 바로 '돌연변이' 촬영에 들어간다"며 "여배우 기근이 계속되고 있는 영화판에서 유일하게 명맥을 잇고 있는 배우로 많은 관계자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박보영뿐만 아니라 영화 '좋은 친구들'(14, 이도윤 감독)로 연기력을 인정받은 이광수와 지난해 칸영화제 단편경쟁부문 황금종려상(최고상)을 수상한 '세이프'(문병곤 감독)의 각본을 집필한 권오광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만큼 수작이 탄생할 것으로 관심을 끌고 있다"고 귀띔했다.

박보영과 이광수의 앙상블이 돋보일 '돌연변이'는 CJ E&M의 버터플라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CJ E&M이 투자·배급을 맡는다. 오는 10일 크랭크 인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