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 커, 임신 4개월 인정…“아직 조심스럽다”

기사입력 2010.08.20 1:50 PM
미란다 커, 임신 4개월 인정…“아직 조심스럽다”

 

[TV리포트 김지우 기자] 할리우드 스타 커플 올랜도 블룸(30)과 미란다 커(27)가 아이가 생겼다는 사실을 공식적으로 시인했다.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은 20일 오후 “미란다 커가 최근 패션 매거진 ‘보그’(Vogue) 스페인판 9월호에서 ‘현재 임신 4개월 정도 됐다’고 고백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미란다 커가 깜짝결혼 이후 루머로만 떠돌던 임신사실을 처음 인정한 것이라 더욱 눈길을 끌고 있는 상황.

미란다 커는 임신 사실을 숨겼던 이유로 “임신 초기라 이 사실을 공개하는 것이 조심스러웠다. 지금도 너무 이른 것 같지만 당시에는 이러한 사실을 말하는 게 너무 빠른 것 같았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또 이 매체는 미란다 커가 이달 초 시드니의 한 언론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항상 엄마가 되기를 원해왔고 올랜도도 좋은 아빠가 될 것이라 생각해왔다”고 말한 사실을 덧붙였다.

한편 올랜도 블룸과 미란다 커는 2006년 미국 뉴욕에서 열린 란제리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의 백스테이지에서 처음 만나 교제를 시작, 지난 6월 약혼식을 올린지 한 달만에 비밀 결혼식을 올려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사진 = 데일리메일 캡처

김지우 기자 cong@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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