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란 “영어 때문에 멀쩡한 애 혀를 자르다니” 비판

기사입력 2010.08.20 2:27 PM
호란 “영어 때문에 멀쩡한 애 혀를 자르다니” 비판

 

[TV리포트 김지우 기자] 클래지콰이 멤버 호란이 지나치게 영어 교육에 목매다는 현실에대해 비판했다.
 
호란은 19일 자신의 미투데이(me2day.net/purplekat)에 “우리말 발음도 안 되는 애에게 우리말 교육은 안 시키고 영어책만 읽어주고 있다”면서 부모들의 지나친 영어 조기 교육에 일침을 가했다.

특히 그녀는 2000년대 초반부터 유행하기 시작한 ‘설소대 수술’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설소대 수술’은 아이의 영어 발음을 좋게 하기위해 혀를 길게 하는 수술. 호란은 “멀쩡한 애 혀를 엄마 맘대로 일방적으로 자른다”며 아이들이 겪게 될 트라우마를 걱정하기도 했다.
 
실제 외고 출신으로 대학에서 심리학과 불어를 전공한 호란은 “모국어 언어체계가 제대로 서야 지능발달도 정상적으로 되고, 모국어를 충분히 익힌 후에 교육시켜도 매끄러운 발음을 익힐 수 있다”고 조언했다. 

사진 = 호란 미투데이 캡처

김지우 기자 cong@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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