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생' 강소라, 안영이에 빙의됐나…캐릭터 완벽 소화

기사입력 2014.11.09 9:34 AM
'미생' 강소라, 안영이에 빙의됐나…캐릭터 완벽 소화

[TV리포트=김보라 기자] tvN 금토 드라마 '미생'(극본 정윤정, 연출 김원석)에서 안영이 역을 맡은 강소라가 직장인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8일 방송된 ‘미생’ 8회에서 안영이는 1년 반이 넘는 기간 동안 보류되었던 기획서를 수정 작업해 재무팀의 최종 승인을 받아냈다. 이에 선배들의 시샘과 질시가 이어졌다. “일에서 손을 떼라”는 하 대리(전석호)의 말에 고민을 거듭하던 영이는 결국 "손을 뗴고 허드렛일만 돕겠다"고 말해 신입사원의 설움을 표현했다.

영이는 일 처리 능력뿐만 아니라 '노는' 능력도 갖췄다. 영업을 따내야 하는 영업3팀 장그래(임시완)에게 술자리 대처법에 대해 능수능란하게 설명했다. 특히 남자 분장으로 상황을 설명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한석율(변요한)은 “안영이씨 대체 정체가 뭐야?”라며 완벽한 안영이에 대한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시청자들은 “강소라 연기 잘 한다” “도대체 영이가 못 하는 건 뭐야?” “나야말로 영이의 정체가 궁금해” “선배들도 못 한걸 영이가 해냈어. 근데 이러다 더 밉보이는 건 아닐지” “잘해도 문제 못해도 문제인 게 사회생활" "하 대리가 영이 좀 그만 괴롭혔으면 좋겠어” “'미생' 내 인생 최고의 드라마! 제일 재미있어” 등 캐릭터에 몰입한 반응을 드러냈다.

방송 7회 만에 시청률 5.2%(닐슨코리아 제공)를 달성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는 ‘미생’은 매주 금, 토 저녁 8시 30분 방송된다.

김보라 기자 purplish@tvreport.co.kr 사진='미생'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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