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환, 포스트 김우빈-이종석 될까…모델 출신 배우 대열 합류

기사입력 2014.11.11 7:37 AM
이태환, 포스트 김우빈-이종석 될까…모델 출신 배우 대열 합류

[TV리포트=김예나 기자] 모델 출신 배우 이태환이 포스트 김우빈 이종석이 될 수 있을까.

11일 이태환 소속사 측은 “MBC 월화드라마 ‘오만과 편견’에 출연하며 순수하면서도 진지한 새내기 수사관 강수 역을 소화하고 있다. 모델 출신다운 훤칠한 비율과 여심을 사로잡는 비주얼로 풋풋한 연하남의 매력을 십분 발휘 중이다”고 밝혔다.

극중 강수(이태환 분)는 밤늦게 집으로 돌아가는 열무(백진희 분)의 뒤를 따라가며 걱정 어린 눈빛으로 바라봤다. 열무의 짐을 손수 날라주는 다정다감한 모습으로 여심을 설레게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최근 김우빈, 이종석 등 모델 출신 배우들의 활약이 어느 때보다 두드러지고 있다. 이태환은 배우로 데뷔하기 전 아시아모델상 시상식에서 신인 모델상을 수상하며 눈에 띄는 활약을 펼쳤다”고 소개했다.

또 이태환은 배우 그룹 서프라이즈 멤버로도 활동 중이다. 오는 18일 데뷔 앨범 ‘5URPRISE 1st SINGLE-From my heart’를 발매, 당일 쇼케이스 ‘서프라이즈 파티’를 시작으로 일본, 중국, 태국 등을 비롯한 아시아 6개국 투어에 돌입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판타지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