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에이판스타어워즈, '별그대' '응사' 괜사' '장보리' 역대급 경쟁

기사입력 2014.11.11 4:5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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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나라 기자] 대한민국 대표 드라마 시상식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는 '2014 에이판 스타 어워즈(2014 APAN Star Awards)'가 오는 15일 오후 6시 대전 충남대학교 정심화홀에서 성대한 막을 올린다.



2014 에이판 스타 어워즈는 지난해 10월 1일부터 올해 9월 30일까지 공중파·종합편성·케이블 채널에서 방영된 총 87편의 드라마에 출연한 배우들을 대상으로 한 시상식으로 최종수 심사위원장을 필두로 한 총 9명(드라마 PD, 드라마 작가, 드라마 평론가, 대중문화 평론가, 기자 등)의 심사위원단을 통해 엄정하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시상한다.



본상부문 중편드라마 남자 최우수연기상 후보에는 김수현(별에서 온 그대), 유아인(밀회), 이민호(상속자들), 장혁(운명처럼 널 사랑해), 조인성(괜찮아, 사랑이야)이 올랐으며, 장편드라마 남자 최우수연기상 후보에는 유동근(정도전, 가족끼리 왜 이래), 이동욱(호텔킹), 이서진(참 좋은 시절), 조재현(정도전), 주진모(기황후) 등이 이름을 올렸다.



중편드라마 여자 최우수연기상에서는 공효진(괜찮아, 사랑이야), 김희애(밀회), 송윤아(마마), 장나라(운명처럼 널 사랑해), 전지현(별에서 온 그대)이 각축을 벌이고 있으며 장편드라마 여자 최우수연기상 후보에는 김희선(참 좋은 시절), 이유리(왔다! 장보리), 이지아(세 번 결혼하는 여자), 장서희(뻐꾸기 둥지), 하지원(기황후)이 이름을 올렸고 이 중 올해의 연기대상이 선정된다.



이외에도 김우빈(상속자들), 박유천(쓰리 데이즈), 박해진(별에서 온 그대, 닥터 이방인), 정우(응답하라 1994), 지성(비밀)이 중편드라마 남자 우수연기상을, 김상경(가족끼리 왜 이래), 김지훈(왔다! 장보리), 박영규(정도전), 옥택연(참 좋은 시절), 지창욱(기황후)은 장편드라마 남자 우수연기상을 놓고 경합을 벌인다.



중편드라마 여자 우수연기상 후보에는 강소라(닥터 이방인), 고아라(응답하라 1994, 너희들은 포위됐다), 문정희(마마), 박신혜(상속자들), 진세연(닥터 이방인, 감격시대 : 투신의 탄생), 황정음(비밀)이 이름을 올렸고 김옥빈(유나의 거리), 김지영(모두 다 김치), 김현주(가족끼리 왜 이래), 서현진(제왕의 딸, 수백향), 오연서(왔다! 장보리)는 장편드라마 여자 우수연기상에서 경쟁을 펼친다.



또한 남자 신인상 후보에는 도경수(괜찮아, 사랑이야), 바로(신의 선물 - 14일, 응답하라 1994), 박형식(가족끼리 왜 이래, 상속자들), 손호준(트로트의 연인, 응답하라 1994), 안재현(별에서 온 그대, 너희들은 포위됐다)이, 여자 신인상 후보에는 경수진(밀회, 아홉수 소년), 김슬기(연애의 발견, 잉여공주), 남보라(사랑만 할래, 사랑해서 남주나), 김다솜(사랑은 노래를 타고), 민도희(응답하라 1994)가 올라 눈길을 끌고 있다.



이밖에 남녀 우수 연기상, 남녀 조연상, 베스트OST상, 연출상, 작가상, 아역상, 베스트커플상, 인기스타상, 공로상, 베스트드레서상 등 총 23개 부문에 걸친 시상이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SNS·웹 드라마 부문에 대한 특별상 부문이 신설돼 에이판 스타 어워즈가 다양한 매체를 아우르는 시상식임을 재확인시켰다.



2014 에이판 스타어워즈는 김성주와 티아라 소연이 진행을 맡았으며, 에일리, 티아라, 레드벨벳, 첸(EXO), 대국남아, 생동감크루 등이 축하 공연을 펼친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 사진=2014 에이판 스타 어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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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나는 트로트 가수다' 윤수현·김용임, 탈락 위기 처하다 [콕TV] [TV리포트=김풀잎 기자] 트로트 가수 윤수현과 김용임이 탈락 위기에 처했다. 19일 방송한 MBC 에브리원 '나는 트로트 가수다'에서는 3차 경연이 펼쳐졌다. 이날 첫 주자는 박서진이었다. 박서진은 '내 나이가 어때서'를 부르며 관객석에 흥을 안겼다. 다음으로 금잔디가 출격했다. 금잔디는 스트레스성 위염으로 고생을 했다고. 그럼에도, 눈물을 머금고 '미련 때문에'를 열창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세 번째로는 김용임이 나섰다. 김용임은 '모정'을 선곡, 관객석을 울음바다로 만들었다. 네 번째는 윤수현이었다. 윤수현은 뉴 페이스. 윤수현은 선곡부터 신경썼다. 남진의 도움을 받아 '비 내리는 호남선'을 부르기로 했다. 윤수현은 "이번 대회에 사활을 걸었다"며 각오를 다졌고, 온몸을 떨면서도 무대를 잘 마쳤다. 다섯 번째 주인공은 조항조였다. 조항조는 래퍼 산이와 함께 '안동역에서'를 열창했다. 젊은 친구와 같이 색다른 무대를 준비했다는 것. 산이는 "힙합과 함께 꾸며보고 싶었다. 관객의 반응이 궁금하다"고도 자신했다. 여섯 번째 주인공은 박구윤. 박구윤은 '황진이'를 빠른 비트와 함께 소화했다.박구윤은 "관객 반응을 보니 감이 왔다. 잘 되어가는 것 같다"고도 기대감을 표했다. 마지막은 박혜신이 꾸몄다. 박혜신은 '잃어버린 30년'을 구슬프게 열창, 관객석을 눈물로 적셨다. 박혜신 역시 "눈물이 너무 나더라. 부모님 생각이 났다. 그래서 눈물을 겨우 겨우 참았다"고도 말했다.드디어 결과 공개의 시간이다. 탈락 후보로 윤수현과 김용임이 호명돼 충격을 안긴 것. 후배들은 "특히 김용임 선배님 이름이 불렸을 땐 눈물이 다 났다"고 충격을 호소했다. 이에 김용임은 "더 열심히 하라는 채찍으로 알겠다"고 담담한 모습을 지켰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나는 트로트 가수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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