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류 아나 "야구선수와 연애 안하겠다" 번복한 심경고백

기사입력 2010.08.22 8:28 PM
김석류 아나 "야구선수와 연애 안하겠다" 번복한 심경고백

[TV리포트] 최근 야구선수 김태균(지바 롯데 마린스)와의 결혼을 발표한 김석류 아나운서가 방송하차와 결혼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김석류 아나운서는 22일 새벽 자신의 미니홈피에 “오늘  정규리그를 끝으로 모든 방송활동을 마무리하게 됐다”며 “마지막 인사는 해야 할 것 같아 어렵게 노트북을 열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야구선수와는 연애하지 않겠다는 그동안의 발언 때문에 많은 분들이 배신감을 느끼셨을 것”이라며 “결혼 발표 후 지금까지 무슨 생각으로 방송하며 버텼는지 모를 정도로 많이 힘들었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이어 “잠시 방송을 떠나 공부를 하고 싶어졌고 그렇게 유학준비를 하다 오빠(김태균)와 만났다”며 “남자들뿐인 이곳에서 항상 야구선수와 연애는 하지 않겠다고 최면을 걸었는데 오빠를 만나고 최면이 풀려버렸다”고 전했다.

김 아나운서는 또 “4년 동안 받았던 너무도 과분한 사랑 제대로 갚지도 못하고 떠나게 돼서 죄송하다”며 방송 하차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한편 김 아나운서의 하차로 KBS N 스포츠 야구 매거진 프로그램 ‘아이러브 베이스볼(I ♥ Baseball)’은 이지윤-최희 아나운서가 진행한다.

온라인뉴스팀 , pi@p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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