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 토이 7집 앨범 발매에 "'Reset' 불러 힘들었다" 폭소

기사입력 2014.11.18 10:40 PM
이적, 토이 7집 앨범 발매에 "'Reset' 불러 힘들었다" 폭소

이적, 토이 7집 앨범 발매에 "'Reset' 불러 힘들었다" 폭소

[TV리포트=김명석 기자] 토이 7집 앨범을 접한 이적이 앨범에 참여한 뮤지션으로서 남다른 소감을 밝혔다.

유희열 새앨범 발매를 접한 이적은 18일 자신의 트위터에 "혈형에게 시디를 받고 쭉 듣다. 좋구나. 잘한다 정말. 이 형은 안에 엄청난 것들을 담고 사는데 어찌 그리 말랐을까. reset이란 노래를 부를 수 있어서 힘들었습니다.#토이7집 #8집은50쯤에?"라는 글을 게재했다.

18일 토이 7집 앨범 타이틀 '다 카포'가 공개됐다. '다카포'는 '처음으로 돌아가 연주하라'는 의미를 가진 음악 용어다. 유희열은 이번 앨범의 타이틀을 통해 토이로서 음악을 하던 처음 순간의 마음가짐으로 돌아가 신선한 음악을 선보이겠다는 뜻을 담았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세 사람'을 부른 성시경을 비롯해 이적, 김동률, 선우정아, 다이나믹 듀오, 권진아, 김예림, 빈지노, 이수현(악동뮤지션), 자이언티, 크러쉬 등이 객원 가수로 참여했다.

김명석 기자 kms0228@tvreport.co.kr / 사진=안테나뮤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