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문’ 김민종, 이제훈에 과거제 개혁 도와 “방법있다”

기사입력 2014.11.18 10:47 PM
‘비밀의 문’ 김민종, 이제훈에 과거제 개혁 도와 “방법있다”

[TV리포트=하수나 기자] 김민종이 이제훈의 과거제 개혁에 도움을 주기 위해 나섰다. 

18일 방송된 SBS ‘비밀의 문’에선 나철주(김민종)가 세자 이선(이제훈)에게 과거제 개혁에 대해 정보를 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나철주는 이선의 과거개혁이 좌절되는 모습을 보고 그와의 만남을 시도했다. 과거제 개혁을 할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속내를 드러냈고 이선은 나철주를 찾아왔다. 세자는 나철주와 재회하며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나철주는 지담과 손을 잡고 있다는 사실은 숨긴채 과거제 개혁을 다시 꾀할 수 있는 방법을 언급했다. 노론 측에서 대대적인 과거부정이 있을 것이라며 그것이 알려지면 큰 파란이 일것이라고 말했다. 다시 과거제 개혁을 들고나올 명분이 서는 것. 

이에 그는 “날더러 부왕의 인사실패를 명분으로 부왕을 공격하라구?”라고 물었다. 이에 나철주는 “공격할 의사가 있으십니까”라고 말했다. 이어 세자는 “길이 그뿐이라면 가겠네. 과거에 응시할 기회를 줄것이야”라고 덧붙였다. 

이날 방송에선 이선과 철주가 손을 잡고 노론의 비리를 밝히려는 행보를 보였다. 

사진=방송화면캡처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