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데뷔 걸그룹 화려한 라인업…YG-큐브-JYP-TS-DSP 박빙

기사입력 2014.11.21 9:52 AM
2015년 데뷔 걸그룹 화려한 라인업…YG-큐브-JYP-TS-DSP 박빙

[TV리포트=김예나 기자] 2015년 걸그룹 세대교체가 이뤄질 전망이다. YG, 큐브, JYP, TS DSP 등의 엔터테인먼트에서 대형 걸그룹 데뷔를 한창 준비 중이다.

2014년 11월, 내년 데뷔 걸그룹에 대한 소식이 하나둘 씩 공개되고 있다. 이를 두고 일부 네티즌들 사이에 ‘2015년 데뷔 걸그룹 라인업’이 벌써 짜였다.

YG엔터테인먼트는 비주얼 측면을 강화해 걸그룹을 출격시킨다. 올해 안에 데뷔를 예고했지만, 다른 선배 가수들에 밀려 구체적인 날짜가 공개되지 않았다. 걸그룹에는 이미 언론에 노출된 멤버 김지수와 김제니 등이 소속된 상태다.

JYP엔터테인먼트 경우, 걸그룹 멤버 리나에게 선미의 ‘보름달’ 피처링을 맡겨 얼굴을 알렸다.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지나의 ‘예쁜 속옷’ 무대에 백업 댄서로 활동했다. 당시 ‘지나 보다 예쁜 연습생’으로 유명세를 탔다.

TS엔터테인먼트는 걸그룹 이름을 ‘소나무(SONAMOO)’로 확정한 후 멤버들을 차례로 공개했다. 소속 멤버 역시 B.A.P의 ‘1004(Angel)’ 뮤직비디오와 드라마 ‘귀신 보는 형사, 처용’ 등에 출연했다. 나현, 뉴썬, 의진, 디애나까지 네 명의 멤버가 얼굴이 노출됐다.

DSP는 ‘베이비카라’로 불리는 걸그룹 연습생들을 아예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통해 공개했다. 당시 카라의 새 멤버 허영지를 발탁하는 과정이 소개되며 자연스레 다른 멤버들도 인지도를 얻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YG, 큐브, JYP, TS, DS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