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리뷰] ‘비밀의 문’ 박은빈, 궁중암투서 이제훈 지켰다

기사입력 2014.11.25 11:1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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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하수나 기자] 박은빈이 위기에 놓인 이제훈을 지켜냈다. 



25일 방송된 SBS ‘비밀의 문’에선 세자빈(박은빈)이 중전의 야망을 품은 소원문씨(이설)를 꺾고 세자(이제훈)를 지켜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노론중신들은 세자의 폐세자하라고 압박하며 그렇지 않으면 새 중전을 들여야 한다고 요구했다. 결국 영조(한석규)는 노론의 폐세자 요구를 무마시키기 위해 중전을 간택하는 요구를 받아들였다. 이에 노론들은 자신들과 손을 잡은 소원문씨를 중전으로 올리라고 제안했다. 그러나 소원문씨가 아들을 낳아 보위를 노릴 것을 염려한 세자빈은 꾀를 냈다. 



그녀는 무당을 궁궐안으로 끌어들였고 세자빈을 염탐하던 소원문씨는 기회라고 생각하고 달려왔다. 그러나 무당은 소원문씨의 관상을 보고는 아들을 얻지 못할 상이라고 대놓고 말하며 그녀를 분노케했다. 그 소문은 결국 궁궐 내로 퍼졌고 영조의 귀에까지 들어갔다. 영조는 그것이 세자빈의 꾀라는 것을 알아챘다. 그러나 영조는 소원문씨를 중전으로 간택하라는 노론에게 그녀에게 덕이 없다며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에 처녀간택령을 내려 노론의 입김이 미치지 않는 규수를 중전으로 맞으려는 결심을 했다. 



그런가운데 영조는 아들 이산과 시간을 보내고 있는 세자빈을 찾아왔다. 영조는 “네가 그런 일을 한 것이 국본과 이 아이 때문이었냐”고 물었다. 이어 영조는 “넌 뜻을 이루었다. 이번에도 니가 국본을 지켰다”고 말하며 세자빈의 행동에 힘을 실어줬다. 



이에 그녀는 “하오시면 원손의 미래는 아바마마께서 지켜주시는 겁니까”라고 물었고 영조는 미소를 지으며 원손을 사랑스럽게 안았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 세자빈은 삼간택에 들었지만 중전이 되고 싶어하지 않던 김씨규수를 직접 설득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나철주(김민종)가 영조 암살계획을 꾀하며 시련을 예고했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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