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의 자신감…'블러드' 명품 의드 탄생 예고

기사입력 2014.12.04 11:1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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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나라 기자] KBS가 새 월화드라마 '블러드(Blood)'(박재범 극본, 기민수 연출)에 대해 '2015년을 여는 명품 의학드라마'라고 자부했다.



'블러드'는 국내 최고의 태민 암병원을 중심으로 불치병 환자들을 치료하고, 생명의 존귀함과 정의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한 뱀파이어 외과의사의 성장 스토리를 담은 판타지 메디컬.



무엇보다 지난 2013년 대한민국을 감동으로 들썩이게 만들었던 '굿닥터'의 박재범 작가와 기민수PD 등 '굿닥터' 스태프 전원이 2년 만에 의기투합한다는 점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신선한 주제와 시도로 '의드'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고 평가받았던 '굿닥터' 이후 또 어떤 명품 의드가 탄생될 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는 상황.



'블러드'의 주인공 안재현, 구혜선, 지진희는 각각 태민 암병원에서 근무하는 간담췌1외과 과장 박지상, 전문의 유리타, 병원장 이재욱 역을 맡았다.



베테랑 배우 지진희 구혜선과 슈퍼루키 안재현이 '굿닥터' 팀과 어떤 시너지 효과를 낼지 관심이 쏠린다.



'블러드'는 오는 2월 첫 방송된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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