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포토] 정준호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기사입력 2010.08.31 8:0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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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이새롬 기자] 31일 오후 서울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호텔에서 열린 '2010 세계대백제전 제작발표회 및 대한민국 백제문화사절단 발대식'에서 사절단장으로 위촉된 배우 정준호가 안희정 충남도지사로부터 위촉패를 받고 있다.

백제문화제는 1955년 부여에서 백제말 3충신(성충 흥수 계백)을 위한 추모제와 사비성 함락을 슬퍼하는 백제여인의 넋을 위로하는 수륙제를 거행하면서 시작됐다.

올해로 56회를 맞는 2010 세계대백제전은 오는 9월 17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0월 17일까지 30일간 공주와 부여를 중심으로 충청남도 일원에서 세계역사도시연맹 20여 개의 회원도시와 함께 '1,400년 전 대백제의 부활'을 주제로 개최된다.

이새롬 기자 saeromli@tvreport.co.kr

연예 "조커와 이별한 할리 퀸"…'버즈 오브 프레이' DC 솔로흥행 이을까[종합] [TV리포트=김수정 기자] "조커와 헤어진 할리 퀸 컬러풀, 광적, 짜릿하다."28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버즈 오브 프레이'(할리 퀸의 황홀한 해방) 라이브 컨퍼런스에는 마고 로비와 저니 스몰렛, 엘라 제이 바스코, 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티드, 캐시 얀 감독이 참석했다.'버즈 오브 프레이'는 조커와 헤어진 할리 퀸(마고 로비 분)이 빌런에 맞서 고담시의 여성 히어로팀을 조직해, 빌런 블랙 마스크(이완 맥그리거 분)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2020년 DC 첫 주자다.할리 퀸을 연기한 마고 로비는 "처음 할리 퀸 연기를 했을 때 캐릭터와 사랑에 빠졌다. '수어사이드 스쿼드'에서 보여드린 것 외의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았다"라고 또다시 할리퀸을 연기한 소감을 밝혔다.마고 로비는 "할리 퀸은 광적이고 독특한 방식으로 스스로를 표출한다. 조커와 헤어지고 힘든 마음을 독립하고자 하는 상황이다. 커다란 사건에 휘말리게 되면서 다른 사람들과 힘을 합치며 버즈 오브 프레이를 결성한다. 거칠고 짜릿한 경험이다"라고 '버즈 오브 프레이'의 주된 내용을 설명했다.이어 마고 로비는 "폭력적이고 컬러풀한 할리퀸의 다양한 모습을 보는 게 재미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특히 마고 로비는 "조커와 사귀고 있을 땐 할리 퀸은 자존감이 있었다. 무슨 일을 저지르건 조커에게 보호받는다는 느낌이 있었다. 이별의 경험이 있는 관객이라면 공감할 수 있는 장면이 등장한다"라고 '수어사이드 스쿼드' 속 할리 퀸과 차이점을 밝혔다.이번 작품은 여성으로만 이뤄진 액션 영화로 눈길을 끈다. 제작까지 참여한 마고 로비는 "이러한 영화는 쉽게 볼 수 없기 때문에 만들게 됐다"고 제작 이유를 밝혔다. 캐시 얀 감독은 "강인한 여성이 연대해 뭔가를 이루는 메시지를 전하고자 했다. 각 개인은 시련을 겪지만 함께 연대하면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다는 메시지가 '버즈 오브 프레이'의 주된 주제"라고 힘줘 말했다.이번 작품은 영화 '죽은 돼지들'로 선댄스영화제에서 호평받은 캐시 얀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원더 우먼', '아쿠아맨', '조커'에 이은 DC 솔로무비 흥행을 이을 수 있을지 관심이 주목된다.캐시 얀 감독은 "조커에게 해방돼 살아가는 할리 퀸의 안티 히어로적 모습을 보여주고자 했다. 'NEW 52' 시리즈 등에서 영감을 얻었다"라고 연출 주안점을 둔 부분을 짚었다.마고 로비는 "배우들과 정말 빨리 친해졌다. 촬영이 끝나지 않을 것 같고, 평생 이 사람들과 함께 할 것 같은 느낌이었다. 촬영이 끝나는 게 싫었다. 모든 사람에게 정이 들었기 때문"이라고 각별했던 팀워크를 밝혔다.이어 마고 로비는 "버즈 오브 프레이'는 여성 배우끼리 모였다는 것이 연대감을 줬다. 업계에서 여성 배우만 경험할 수 있는 일들이 있기에 다른 영화보다 더 깊은 연대감을 느낄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버즈 오브 프레이'는 2월 5일 국내에서 전 세계 최초 개봉한다.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워너브러더스코리아 제공
연예 박서준 측 "악플 증거 취합해 경찰에 고소장 접수...선처-합의 없다" [전문] [TV리포트=이우인 기자] 배우 박서준이 가족들에게까지 상처를 입혔다며 악플러들을 고소했다. 박서준 소속사 어썸이엔티는 28일 보도자료를 통해 "당사는 박서준 씨를 향한 악성 게시물들에 대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진행해왔다"며 "박서준 씨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행위들이 더는 묵과하기 힘든 수준에 이르렀다고 판단했고, 지난주 법률대리인을 선임해 서울 성동경찰서에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박서준 측은 "당사는 일회성 대응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박서준 씨를 향한 악의적인 비방과 성희롱, 허위사실 게재 행위 등이 확인될 경우 추가 고소를 포함한 모든 법률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며 "일체의 선처나 합의 없이 엄중히 대응할 것임을 알려드린다"라고 강조했다. 다음은 박서준 측 공식입장 전문안녕하세요, 어썸이엔티 입니다. 당사는 소속 배우 박서준 씨를 향한 악성 게시물들에 대하여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진행해왔습니다. 최근 사실이 아닌 내용을 무차별적으로 유포하고 확대 재생산해 박서준 씨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행위들이 더는 묵과하기 힘든 수준에 이르렀다고 판단하였고, 이에 수년간 취합해 온 증거 자료를 바탕으로 지난주 법률대리인을 선임하여 서울 성동경찰서에 고소장을 접수하였습니다. 익명성을 악용하여 박서준 씨를 모욕하는 행위로 인해 당사자는 물론이고 가족들까지 많은 상처를 받고 있습니다. 당사는 일회성 대응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박서준씨를 향한 악의적인 비방과 성희롱, 허위사실 게재 행위 등이 확인될 경우 추가 고소를 포함한 모든 법률적 조치를 취할 것이며, 일체의 선처나 합의 없이 엄중히 대응할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어썸이엔티는 박서준씨 외 소속 배우들을 향한 악성 게시물 작성자를 상대로도 법적 대응을 진행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소속 배우의 인격과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연예 김성은♥정조국, 셋째 득남→다둥이 부모...동료★"고생했어" 축복 봇물 [종합] [TV리포트=이우인 기자] 축구선수 정조국, 배우 김성은의 셋째 득남 소식에 친한 동료 스타들이 자신의 일처럼 기뻐하고 축복했다. 김성은은 2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0. 1.27 요미 드디어 만났어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신생아 발도장을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출산 소식을 알렸다. 김성은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도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김성은 배우가 지난 27일 오후 건강한 남아를 출산, 새로운 가족을 맞이하게 되었다"라며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이며, 가족들과 함께 기쁜 마음으로 안정과 회복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성은 정조국 부부는 지난 2009년 결혼, 이듬해 아들 태하 군을 얻었다. 그리고 7년 만인 2017년 딸 윤하를 얻었고, 1년 만에 셋째 임신으로 화제를 모았다. 김성은은 지난해 8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 정조국, 두 아이와 함께한 가족사진을 게재하고 "사랑스러운 우리 네 식구, 우리 이제 다섯 식구가 돼요"라는 글로 셋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 그로부터 5개월이 지나 김성은의 출산 소식을 접한 최자혜를 비롯, 김정화, 이현이, 가희, 김소현, 왕지원, 동현배, 김나희 등 스타들도 "성은아 고생했어~~ 축하해" "정말 축하해요 가족에게 행복을 안겨주는 요미가 되길" 등 인스타그램 댓글로 격하게 축복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김성은 인스타그램
연예 '검사내전' 정재성, 퇴임 앞두고 반전 결말로 뭉클 [TV리포트=이우인 기자] ‘검사내전’ 정재성이 검사로서의 진면목을 보였다.지난 26일 방송된 JTBC ‘검사내전’에서는 진영지청 검사들의 든든한 지원군이었던 김인주(정재성 분)지청장이 인사에서 밀려 퇴임하게 되는 과정이 그려졌다.검사장으로서의 영전을 앞두고 있던 김인주는 거물급 국회의원 강문주의 아들 강인상이 운영하는 ‘2K모터스’의 보험사기 혐의를 찾아내며 위기를 맞이하게 된다. 김인주는 ‘장계취계’ 작전을 제안해 강인상을 체포하는 데 성공했지만, 검사로서의 신념을 지켜낸 대가는 잔인했다.퇴임을 결심한 김인주는 초임 검사 시절 함께 일했던 박검사를 찾아갔다. 과거 피의자 권두필에서 강압적인 방식으로 자백을 받아냈던 사실이 내내 마음에 걸렸던 김인주는 자신이 아직 검사로서 완성되지 않았다는 생각을 하기에 이른다.퇴임식장에 선 김인주는 “지난 24년 동안 저는 검찰의 권위를 중시하는 검사였고, 감정에 치우쳐 잘못된 확신에 빠지는 검사였으며, 인간으로서의 상식을 무시하는 검사였습니다”라고 말문을 열며 퇴임을 미루고 마지막까지 검사의 직무를 다할 것을 밝혔다. 김인주는 진영지청 모든 구성원들의 진심 어린 응원 속에 수원 고등검찰청에서의 새로운 생활을 위해 떠났다.하루하루를 살아가는 평범한 직장인의 일상, 검사계의 마이너리그라 일컬어지는 진영지청에 잔잔히 녹아든 직업적 신념과 사명감은 진한 감동을 선사했다. 정재성은 속내를 파악할 수 없는 미스터리한 김인주의 모습 속에 따뜻한 인간미와 고뇌를 오롯이 담아내며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한껏 끌어올렸다.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검사내전’ 방송화면 캡처
연예 강두 "본명은 송용식"...예명 활동 이유 공개 [TV리포트=이우인 기자] 영화 '성혜의 나라'로 관객들을 만날 그룹 더 자두 출신 배우 강두가 본명인 송용식이 아닌 예명으로 활동하는 이유를 공개했다. 오는 29일 방송되는 아리랑TV 'showbiz Korea'에서는 강두와 진행한 인터뷰가 공개될 예정. 강두는 '강두'라는 예명을 계속 쓰는 이유에 대해 "제 본명이 송용식이다. 초반에는 본명을 쓰기도 했는데 본명 발음이 어렵기도 하고 많은 분이 강두라는 이름을 알고 계시기 때문에 그냥 썼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요즘은 생각이 바뀌어서 다다음 작품부터는 본명을 쓰게 될 수도 있고 아예 다른 이름으로 개명을 할 수도 있다"며 활동명에 대한 고민을 토로했다. 강두는 마지막으로 올해의 목표와 마음가짐을 묻자 “원래 계획을 세우는 편이 아니다. 그저 지난해보다 더 많은 작품을 하자는 게 목표다. 그리고 고민이 있다면 ‘어떻게 하면 더 좋은 연기를 할 수 있을까’다”라며 연기 생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성혜의 나라'는 스물아홉 청춘 성혜가 힘겹게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현실을 묵묵히 보여주는 작품으로 사실적인 묘사로 화제를 낳았다.강두는 “극중 성혜의 남자친구이자 공시생 승환 역을 맡았다. 승환은 7년 동안 공무원 시험을 준비했지만 계속 떨어졌다. 백수라고 말해도 무방하다”며 자신의 배역을 소개했다.'성혜의 나라'는 2018년 제 19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 경쟁 부문 대상 수상작이다. 강두는 “인정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연기 생활하면서 처음으로 수상했다. 제가 수상한 건 아니지만 꿈인지 생신지 헷갈릴 정도로 너무 좋았다. 저예산으로 고생하며 촬영한 보람이 있었다”며 수상 소감을 말했다.이어 그는 “젊은 세대부터 기성세대까지 공감 가는 영화다. 1월 30일에 개봉한다. 극장에서 기다리겠다”며 극장에 상주(?)하는 듯한 홍보 공세를 펼쳤다. 인터뷰 진행자가 ‘극장에 가면 계시는 거냐’고 장난스레 묻자 “GV(관객과의 대화)가 많다. 어떤 극장에서는 저를 실제로 만날 수도 있다”며 재치 넘치게 답했다.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아리랑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