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포토] 이현경 '저도 발대식 참석했어요!'

기사입력 2010.08.31 8:1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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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이새롬 기자] 31일 오후 서울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호텔에서 열린 '2010 세계대백제전 제작발표회 및 대한민국 백제문화사절단 발대식'에 참석한 배우 이현경이 행사를 지켜보고 있다.

백제문화제는 1955년 부여에서 백제말 3충신(성충 흥수 계백)을 위한 추모제와 사비성 함락을 슬퍼하는 백제여인의 넋을 위로하는 수륙제를 거행하면서 시작됐다.

올해로 56회를 맞는 2010 세계대백제전은 오는 9월 17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0월 17일까지 30일간 공주와 부여를 중심으로 충청남도 일원에서 세계역사도시연맹 20여 개의 회원도시와 함께 '1,400년 전 대백제의 부활'을 주제로 개최된다.

이새롬 기자 saeromli@tvreport.co.kr

연예 폴킴 “2020년, 폴킴다움·김태형다움에 집중할 것” [화보] [TV리포트=조혜련 기자] 가수 폴킴이 성숙한 분위기로 카메라 앞에 섰다.29일 패션 매거진 ‘싱글즈’는 폴킴과 함께한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화보에는 기존 소년미 넘치는 이미지에서 벗어나 감성적인 눈빛과 분위기를 뽐내는 폴킴의 모습이 담겼다.지난해 연말 전국 투어 콘서트에서 매진 행렬을 기록한 폴킴은 “행사나 방송과 달리 콘서트 무대에서만 느껴지는 에너지가 있다. 그간 함께 투어를 돈 팀원들과도 정이 많이 들었는데 아쉽다. 빨리 또 공연을 하고 싶다”며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폴킴은 온기를 품은 목소리와 듣는 이에게 위로를 전하는 음악으로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 받고 있다. 그는 “음악으로 내 이야기를 하고 싶다. 내가 직접 쓴 곡이든 다른 사람에게 받은 곡이든 내 이야기를 음악 안에 담고 싶다. 다행히도 앞으로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다”며 자신의 음악관에 대해 말했다.현재 폴킴은 정규 2집 앨범 ‘마음, 둘’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음악을 하면서 가장 행복한 순간을 묻자 “녹음 끝나고 한 잔 할 때”라고 답했다. 그는 “그냥 음악을 만드는 과정이 즐겁다. 예전에는 작업하면서 의견 차이도 생기고 스트레스 받을 때도 있었는데 요즘은 그런 것 조차 재미있다. 과정에서는 실패가 없으니까. 틀려도, 못해도 괜찮다.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보다 보면 막힌 게 술술 풀리는 순간이 있는데 그럴 때 쾌감이 있다”고 털어놨다.마지막으로 폴킴은 “2020년은 폴킴다움, 김태형다움에 집중해 조금 더 다양한 곳에서 공연을 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싱글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