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소리, '착하지 않은 여자들' 출연 최종 고사

기사입력 2014.12.13 9:4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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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나라 기자] 배우 문소리가 KBS2 새 수목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김인영 극본, 유현기 연출) 출연을 최종 고사했다.



13일 한 방송 관계자는 TV리포트에 "문소리가 '착하지 않은 여자들' 출연을 고심했지만 결국 출연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문소리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측도 이날 TV리포트에 "'착하지 않은 여자들'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었으나, 작품과 배우 나이대가 맞지 않아 고사하기로 했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착하지 않은 여자들'은 한 집안 3대에 걸친 여자들이 인생을 버티면서 겪는 사랑과 성공, 행복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은 가족극이자 성장극으로, 앞서 문소리는 2대 현숙 역을 제안 받았다. 내년 2월 방송 예정.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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