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가중계' "레이디스코드 매니저, 유족과 합의 안된 상황"

기사입력 2014.12.13 8:47 PM
'연예가중계' "레이디스코드 매니저, 유족과 합의 안된 상황"

[TV리포트=황지영 기자] 레이디스코드 매니저에 징역 2년 6월이 구형됐다. 선고 공판은 내년 1월 15일 예정됐다.

13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 에서는 레이디스코드 사고와 관련한 소식을 다뤘다. 지난 9일 오전 수원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김용정)는 과속 운전으로 교통사고를 발생, 레이디스코드 멤버 고은비, 권리세를 사망케 한 매니저에게 징역 2년6월을 구형했다.

수원지검 부장검사는 "피해가 있을 때 피해변제를 한다든지 하면 합의가 되는데, 피해자 유족과 합의가 안 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법원은 "제한속도를 50km 이상 과속했고 피해 복구 노력이 부족했다"고 전했다.

공소사실을 인정한 매니저는 진심으로 사죄드린다며 선처를 호소했다.

황지영 기자 jeeyoung2@tvreport.co.kr /사진=KBS2 '연예가중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