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돌아왔다' 삼둥이 만세, 힘주는 소리에 송일국 '폭소'

기사입력 2014.12.14 5:30 PM
'슈퍼맨이돌아왔다' 삼둥이 만세, 힘주는 소리에 송일국 '폭소'

[TV리포트=황소영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만세의 힘주는 소리에 송일국이 웃음을 터트렸다.

14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는 삼둥이(대한, 민국, 만세)와 아빠 송일국이 2015년 달력 만들기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삼둥이 때문에 정신이 없는 송일국. 만세가 카메라를 들고 "여기 보세요"라고 장난을 쳤다. 그리곤 아빠를 피해 줄행랑을 시도했다.

역시나 촬영이 쉽지 않았다. 우주선 모양의 세트에 들어간 삼둥이. 이때 만세는 힘을 주는 소리를 냈다. 송일국은 웃겨서 쓰러졌다.

송일국은 "만세야 거기가 변소야? 그래 열심히 똥 싸라"라고 말했다. 순식간에 우주선 화장실로 변신해 웃음을 자아냈다.

황소영 기자 soyoung920@tvreport.co.kr / 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