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메이커' 채의림, 임심여와 동성애 연기…키스신까지

기사입력 2014.12.15 10:0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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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설이 기자] 대만 톱 여가수인 '이슈 메이커' 차이이린(채의림)이 여배우 린신루(임심여)와 동성 커플 연기를 펼쳐 화제다.



14일 대만 언론에 따르면 차이이린은 새앨범 수록곡 '불일양우즘양'(不一樣又怎樣, 다르면 또 어때) 뮤직비디오에서 동성애라는 민감한 주제를 다뤄 시선을 모았다. 대만 유명 감독인 천정다오가 제작을 맡은 이 뮤직비디오에서 차이이린은 린신루와 연인으로 등장한다.



공개된 뮤직비디오 스틸컷에서 두 스타는 나란히 새하얀 웨딩드레스를 차려 입고 손을 잡고 나란히 서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키스를 나누는 모습이 담겨 있어 팬들을 놀라게 했다.



더욱이 차이이린은 뮤직비디오 촬영 당일 린신루를 처음 만나 데뷔 이래 첫 키스신을 촬영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2일 워너브라더스가 공개한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대만을 넘어 중화권을 대표하는 스타 차이이린은 데뷔 이래 줄곧 최고의 자리를 지켜온 스타로, 밀리언셀러 기록을 가진 몇 안 되는 여가수다. 과거 저우제룬(주걸륜)과의 열애로도 화제를 모았던 차이이린은 현재 연하의 배우 진룽과 열애 중이다.





/ 사진='불일양우즘양' 뮤직비디오 스틸컷, 대만 워너브라더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연예 “센터 급 변경, 이용당한 것” ‘PD수첩’이 파헤친 Mnet 오디션 조작 논란 [콕TV] [TV리포트=박귀임 기자] ‘PD수첩’이 Mnet ‘아이돌학교’에 이어 ‘프로듀스X101’ 조작 논란을 집중 조명했다. ‘아이돌학교’에 출연했던 이해인이 직접 출연, 억울함을 호소했다. ‘프로듀스X101’ 출연진과 제작진은 익명으로 나섰다. Mnet 측은 “현재 경찰 수사 중인 사안으로 인터뷰에 응하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15일 방송된 MBC ‘PD수첩-CJ와 가짜 오디션’(이하 PD수첩)에서는 연예계 지망생과 팬, 그리고 연예계 관계자까지 울리는 가짜 오디션을 해부하면서 “취재는 처음부터 난항이었다. 모두 침묵했다”라고 보도했다.  이날 ‘PD수첩’은 ‘아이돌학교’ 조작 논란부터 시작하며 “출연자 선발과정부터 조작이었다. 인권 침해 역시 심각했다”고 강조했다. ‘PD수첩’ 제작진을 만난 이해인의 아버지는 “말도 안 되는 이런 걸 하면 안 되는 거다. 취업 비리랑 똑같다고 생각한다. 9, 10년 고생한 애를 두고 조작했다면 정말 악랄한 것”이라고 말했다.이해인 역시 “(‘아이돌학교’ 제작진이)처음에 저는 3천 명이 있는 오디션장에 가지 말라고 이야기했다. 촬영 전날 담당 작가가 연락 와서 가게 됐다. 출연자 아무나 잡고 ‘3천명 오디션 어디서 어떻게 봤는지’ 물어보면 아무도 대답 못할 거다. 안 봤으니까. 3천명은 이용당한 것”이라고 폭로했다. 다른 ‘아이돌학교’ 출연자도 “3천명 오디션에 참여하지 않았다. 제작진 측에서는 물어보면 갔다고 말하라”며 “중간에 애들이 (숙소) 창문 깨고 탈출한 적도 있다. 건강이 안 좋아졌다. 하혈하기도 했다. ‘조작’ ‘감금’ 등 하면 안 되는 말 목록을 줬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아이돌 학교’ 제작 프로그램 PD는 “그 얘기 듣고 깜짝 놀랐다. 밥을 안줬다고 하는데 급식소가 있었다. 밥을 잘 먹어서 살이 쪄서 걱정할 정도였다”고 반박했다. ‘PD수첩’에 따르면 ‘아이돌학교’ 최종 점수도 석연찮았고, 탈락한 이해인이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하는 기현상도 벌어졌다. ‘프로듀스X101’도 마찬가지였다. 일각에서는 제작진이 짜놓은 각본대로 진행됐다고 주장했다. ‘프로듀스X101’에 출연한 연습생 C 씨 역시 “간절해서 나온 거다. 다들 정말 열심히 했다. 방송 나오고 싶으면 ‘리액션 많이 하라’고 그랬다. 101명끼리 리액션 대결이라고 할 정도였다”고 털어놨다. 이어 센터 정할 때부터 의문점이 있었다고 제기하면서 “센터 선발 하는 거 자체가 원래 연습생들이 뽑는 거였다”며 “원래 다른 회사 연습생이 센터로 뽑혀 있었다. 그런데 (제작진이)투표 방식을 변경하겠다고 이야기 하더라. 원래 센터였던 친구도 충격이었다”고 덧붙였다. 다른 연습생도 비슷한 주장을 했다.  경연곡 파트 분배에 대한 의문도 제기했다. ‘프로듀스X101’ 출연자 B씨는 “파트 분배 같은 거하면 녹음실 장면이 나오는데, 작곡가들의 마음도 있을 거 아니냐. 갑자기 안준영 PD가 와서 작곡가를 데리고 나갔다. 한 시간 동안 얘기했다”고 말했다.출연자 A 씨는 “어떤 연습생은 모든 예고에 거의 다 나온다. 제작발표회 때나 거의 모든 예고나 비하인드에 다 나왔다. 우리 회사에서도 ‘저건 너무 심한 거 아니냐’고 말하기도 했다”고 거들었다. ‘PD수첩’은 실제로 ‘프로듀스X101’ 제작 현장에 있었던 스태프들도 만났다. 스태프들은 “‘누구 집중적으로 찍어라’ ‘어떤 모습으로 해달라’ 이렇게 말했다”면서 “‘얘 분량 좀 늘리자, 줄이자’ 이런 식으로 이야기 했다”고 알렸다. ‘프로듀스X101’ 제작진 D 씨는 “(조작을) 했다면 분명히 안준영 PD는 거치지 않았을까. 메인 PD니까 그의 의견이 절대적으로 강했다”고 밝혔다. 제작진 A 씨는 “안준영 PD가 희생양 같은 모양새가 맞다. 표현이 좀 그렇지만 혼자 감당할 수 있는 게 아니다”고 주장했다. 뿐만 아니라 ‘프로듀스X101’을 향한 연예기획사의 시선은 비슷했다. 연예기획사 대표 B 씨는 “대부분 알고 있다시피 어느 정도는 세팅을 하면서 들어간다는 건 일반적인 상식”이라며 “11명이 공평하게 들어갔다는 생각은 사실 안했다”고 말했다. ‘PD수첩’은 Mnet 측에 관련 내용으로 인터뷰를 요청했으나 “현재 경찰 수사 중인 사안으로 인터뷰에 응하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는 답변을 받았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PD수첩’ 방송 화면 캡처 
연예 ‘녹두전’ 장동윤♥김소현, 더 깊어졌다…로맨틱 키스 엔딩 [콕TV] [TV리포트=박귀임 기자] ‘녹두전’ 장동윤이 김소현에게 사랑을 고백했다. 키스까지 했다. 이를 강태오에게 들키며 위기를 맞았다. 15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조선 로코 녹두전’(이하 녹두전)에서는 계속되는 위기 속에 전녹두(장동윤 분)와 동동주(김소현 분)의 관계가 깊어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녹두전’에서는 전녹두가 차율무(강태오 분)의 말을 선택하자 질투했다. 이에 아픈 척하며 차율무의 도움을 받아 함께 말을 탔고, 동동주는 홀로 말을 타야 했다. 김쑥(조수향 분)은 전녹두를 인정했다. 전녹두가 “저 이제 과부들과 함께 하는 거 맞느냐”며 기뻐하자 또 다른 과부는 “가짜 과부만 아니면 안 될 일 없다”고 말했다. 이에 전녹두는 당황했으나 티내지 않았다. 그러던 중 술자리가 길어졌고, 동동주는 취했다. 매화수(이주빈 분)가 “동동주는 취하면 마음에 있는 말을 해버린다. 비밀을 다 불어 버린다”고 하자 전녹두는 당황했다. 동동주가 자신의 비밀을 알고 있었기 때문. 전녹두는 “우리는 이만 집으로 가는 것이 좋을 것 같다”면서 동동주를 데리고 나가려 했다. 이 때 매화수는 “율무 나으리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집요하게 물었다. 동동주는 의미심장한 미소를 계속 지었다. 결국 전녹두는 차율무에게 거짓 고백하며 입맞춤까지 했다. 술에서 깬 동동주는 괴로워했다. 어미와 딸이 한 남자를 두고 싸웠다는 소문이 나돌았던 것. 전녹두 역시 앵두(박다연 분)의 갑작스러운 등장으로 걱정했다. 앵두에게 ‘언니’라고 부르라고 세뇌시켰다.  차율무는 전녹두를 피해 다녔다. 전녹두에게 동동주를 향한 마음을 고백하기도 했다. 전녹두는 “무례했다. 마음을 접겠다”고 했고, 차율무는 황당해 했다. 전녹두는 “좋아하는 사람이 누구냐. 그 마음은 숨길 수 없다고 하더라. 나는 네 마음을 모르겠다”고 했고, 동동주는 “그건 그냥 술주정”이라며 툴툴거렸다. 서로의 마음을 부정하면서도 걱정하는 마음은 커졌다. 전녹두의 고백을 동동주는 모른 척 하기도 했다. 대비가 역모로 몰렸고, 전녹두는 우연찮게 허윤(김태우 분)의 계략을 눈치 챘다. 과거 광해(정준호 분)는 아이를 죽이려 했다. 그러나 허윤의 뜻에 따라 정윤저(이승준 분)가 아이를 데리고 사라졌다. 정윤저가 광해와 만난 것을 안 허윤은 다시 죽이려 했다. 단오를 맞아 과부들을 꽃단장을 했다. 전녹두는 “밤에 그네 뛰러 가자. 할 말이 있다”고 했고, 동동주는 “안 듣겠다. 무슨 말 할지 다 티난다”며 거절했다. 이에 전녹두는 괴로워했다. 전녹두는 동동주에게 “좋아한다”고 고백했다. 이어 키스했다. 차율무가 이를 봤고, 전녹두와 동동주는 놀랐다.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조선 로코 녹두전’ 방송 화면 캡처 
연예 ‘아내의 맛’ 함소원♥진화, 내년 아들 출산…하얼빈 사주 결과에 ‘깜짝’ [TV리포트=박귀임 기자] ‘아내의 맛’ 함소원이 내년에 아들을 출산할 것이라는 사주를 듣고 놀랐다. 함소원 진화 부부는 15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에서 하얼빈 사주 결과를 보고 “용하다. 잘 본다”고 감탄했다. 이날 ‘아내의 맛’에서는 함소원의 시부모가 중국 하얼빈으로 사주를 보러 가는 모습이 공개됐다. 함소원은 “중국에서는 사주 보는 곳이 음지에 있는 경우가 많다. 유명하다고 간판이 있는 것도 아니다. 유명한 곳은 입소문 통해 예약해야 한다”고 알렸다. 역술가는 함소원 진화 부부의 18살 나이차에 화들짝 놀랐다. 이에 함소원은 당황했고, ‘아내의 맛’ 멤버들을 웃음을 터트렸다. 우선 역술가는 “며느리는 44살이고, 28살 이전에 고생을 많이 했다. 굴곡이 많고 늘그막에 필 운명”이라며 “이런 팔자는 솔직하며 마음은 나쁘지 않은데, 성격이 좀 있다”고 말했다. 이에 함소원은 놀라며 인정했다. ‘아내의 맛’ 멤버들도 “용하다”고 입을 모았다. 역술가가 “며느리 자주 보느냐”고 묻자 함소원 시어머니는 “그렇다”고 답했다. 역술가는 “자주 보면 성격을 알 텐데 돌려 말하는 법이 없다”고 강조했다. 시부모는 “둘이 왜 자꾸 싸우는지 봐 달라”고 물었고, 역술가는 “진화는 불이고, 함소원은 흙이라서 둘이 잘 안 붙는다. 중간에 물이 없다. 소통이 잘 안 돼서 싸우는 거다. 하지만 평생 싸우면서도 같이 잘 살 거다. 두 분은 옥신각신하며 백년해로할 팔자”라고 알렸다. 이어 “주거 환경을 물이랑 가까이 하면 좋다. 집안에 물을 들여놓아도 좋다”고 덧붙였다. 특히 역술가는 “첫째가 딸이라고 했다. 딸이 태어나서 둘의 관계를 좋게 만들어 줬다. 두 분 사주팔자를 보면 둘째 있을 것으로 보인다. 내년 중순쯤 가질 것 같다. 아들일 가능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시부모는 기뻐했고, 함소원은 화들짝 놀랐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 방송 화면 캡처
연예 ‘한밤’ 방탄소년단, 3만 아랍 아미 홀린 매력 “현지 문화까지 존중” [콕TV] [TV리포트=박귀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3만 명의 아랍 아미들을 홀렸다. 현지 문화까지 존중하는 공연으로 주목 받았다.  15일 방송된 ‘본격 연예 한밤’(이하 한밤)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해외 가수 최초로 야외 공연장 콘서트를 연 방탄소년단을 공개하면서 “현지 문화를 존중하는 공연이었다”고 알렸다. ‘한밤’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사우디아라비아 문화를 존중, 일부 안부를 수정했다. 공연장에 기도실을 따로 마련하기도 했다. 또한 방탄소년단은 공연을 통해 “마싸알 풀(멋진 저녁입니다)”이라면서 사우디아라비아 맞춤 인사를 했다. 3만 객석을 꽉 채운 아랍 아미들은 방탄소년단의 곡을 따라 부르며 열광했다. 방탄소년단 역시 ‘작은 것들을 위한 시’ ‘페이크 러브(Fake love)’ 등 화려한 퍼포먼스로 무대를 꽉 채웠다. 특히 방탄소년단 뷔는 “다음에 또 여기 꼭 오고 싶다”며 “정말 행복하게 돌아갈 수 있을 것 같다”고 감사의 뜻을 드러냈다. SBS 기자는 “사우디는 엄격한 이슬람 율법을 가장 강하게 적용하는 나라이기 때문에 외국인이라도 사우디에서는 부부를 증명하는 서류를 내야 호텔에서 한 방을 쓸 수 있었다”며 “방탄소년단 공연 나흘 전 쯤에 외국인 남녀 호텔 투숙을 조건 없이 허용했다. 사우디의 보수적 문화를 고려하면 과감한 조치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본격 연예 한밤’ 방송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