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틴 스튜어트, 동성친구와 열애설…"LA거리서 데이트"

기사입력 2014.12.15 10:41 AM
    페이스북 트위터



크리스틴 스튜어트



[TV리포트=이현희 기자]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동성 친구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12월13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레즈비언 친구와 데이트를 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이날 자신의 전 어시스턴트이자 동성연애자인 알리시아와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한 거리에서 다정하게 데이트를 했다.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앞서 동성친구와 열애설에 한차례 휩싸인 바 있다. 케이티 페리의 어시스턴트인 탐신과 동성 열애설에 대해 당시 외신은 두 사람이 할리우드 호텔 카페에서 만남을 가졌다고 전했다.



한편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2008년 영화 '트와일라잇'을 통해 인연을 맺은 로버트 패틴슨과 이별 후, 여러 스캔들에 휘말렸다.



이현희 기자 lhh0707@tvreport.co.kr /사진=크리스틴 스튜어트

연예 ‘11월 컴백’ 아이유, 설리 애도 동참 “새 앨범 사전 콘텐츠 공개 중단” [공식] [TV리포트=박귀임 기자] 가수 아이유가 절친 설리를 애도하면서 새 앨범의 사전 콘텐츠 공개를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15일의 아이유 소속사 카카오엠 공식 SNS에는 “안타깝고 슬픈 소식에 깊은 애도를 표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는 글이 게재됐다. 또한 “아이유 5번째 미니앨범 ‘러브 포엠(Love poem)’의 사전 콘텐츠 공개를 중단한다”면서 “스케줄 관련, 추후 공지할 예정이오니 많이 기다리셨을 팬 여러분들의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알렸다. 아이유는 오는 11월 1일 ‘러브 포엠’ 발매를 확정하고 컴백을 준비한 바 있다. 지난 10일 이미지 티저와 스케줄 릴리즈 공개를 시작으로 다양한 티저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었으나, 갑작스러운 설리의 비보로 모두 중단하기로 했다. 아이유와 설리는 연예계 절친으로 유명했다. 아이유는 설리를 생각하며 가사를 쓴 곡 ‘복숭아’를 2012년 발표했다. 설리는 아이유 주연의 tvN 드라마 ‘호텔 델루나’에 특별출연하며 의리를 과시하기도 했다. 설리는 지난 14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설리의 장례식은 유가족의 뜻에 따라 비공개로 치러질 예정이었으나, 팬들을 위한 조문 장소를 따로 마련하기로 했다.다음은 아이유 소속사 카카오엠 공식입장 전문안녕하세요.아이유 소속사 카카오엠입니다. IU 5th Mini Album ‘Love poem’의 사전 콘텐츠 공개를 중단하며 스케줄 관련하여 추후 공지할 예정이오니 많이 기다리셨을 팬 여러분들의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 안타깝고 슬픈 소식에 깊은 애도를 표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설리 인스타그램
연예 故 설리 유작 된 ‘악플의 밤’, 예고 영상 삭제→18일 휴방 확정 [종합] [TV리포트=박귀임 기자] 걸그룹 에프엑스 출신 설리(본명 최진리, 25)가 세상을 떠난 가운데, 고인의 유작이 된 JTBC2 예능프로그램 ‘악플의 밤’이 예고 영상을 삭제한데 이어 휴방을 결정했다. 15일 ‘악플의 밤’ 공식 홈페이지에는 “‘악플의 밤’ MC로 출연했던 고(故) 설리 씨의 안타까운 비보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다. 또한 오는 18일 예정됐던 ‘악플의 밤’ 17회의 휴방 소식을 알리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거듭 애도의 뜻을 드러냈다. ‘악플의 밤’ 17회는 신주아 곽정은 편으로 꾸며질 예정이었다. 관련 예고 영상은 ‘악플의 밤’ 공식 홈페이지 메인에 있었으나, 지난 14일 설리의 사망 소식이 전해지면서 돌연 삭제됐다. 이날 설리가 불참한 가운데, ‘악플의 밤’ 19회 녹화가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악플의 밤’은 스타들이 자신을 따라다니는 악플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며 올바른 댓글 매너 및 문화에 대해서도 한 번쯤 생각해 보는 프로그램이다. 설리는 지난 6월 21일부터 신동엽, 김숙, 김종민과 MC를 맡아 ‘악플의 밤’을 이끌었다. 경기 성남수정경찰서에 따르면 설리는 지난 14일 오후 3시 21분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설리의 장례식은 유가족의 뜻에 따라 비공개로 치러질 예정이었으나, 팬들을 위한 조문 장소를 마련하기로 했다.설리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설리가 우리 곁을 떠났다. 지금의 상황이 너무나도 믿기지 않고 비통할 따름”이라며 “갑작스러운 비보로 깊은 슬픔에 빠진 설리의 유가족분들이 조용히 장례를 치르길 원하고 있다.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이어 “유가족분들의 뜻에 따라 늘 아낌없는 응원과 지지를 보내주신 팬 여러분들이 따듯한 인사를 설리에게 보내주실 수 있도록, 별도의 조문 장소를 마련했다”면서 “빈소는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7호(지하 1층)에 마련됐으며 15일 오후 4시~오후 9시, 16일 정오~오후 9시까지”라고 덧붙였다.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JTBC※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 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 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