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과편견' 이태환, 최진혁 대신 교통사고 '아찔'

기사입력 2014.12.16 1:20 AM
'오만과편견' 이태환, 최진혁 대신 교통사고 '아찔'

[TV리포트=김문정 기자] '오만과 편견' 이태환이 최진혁 대신 교통사고를 당했다.
15일 방송된 MBC '오만과 편견' (이현주 극본, 김진민 연출) 14회에서는 동치(최진혁 분)와 강수(이태환 분)가 납치범과 만나는 장면이 그려졌다.
납치범은 동치에게 의문의 통장을 건넸다. 통장에는 여러 사람의 입금 내역이 찍혀 있었고 동치는 강수에게 이 통장이 진짜인지 확인하라고 한 뒤 자리를 떴다.
이때 사고가 터졌다. 강수는 동치의 차를 몰고 출발하려던 순간 브레이크에 이상을 느꼈고 그대로 사고를 당했다. 이에 놀란 동치가 뛰어갔고 강수는 머리에 피를 흘린 채로 실려갔다.
동치는 "날 노린 건데 네가 걸린 거야"라며 안타까워했고 강수는 "우리가 이길 수 있을까? 우리만 위험한 걸까? 한 검사님은?"이라며 열무를 걱정해 향후 전개에 기대를 모았다.
한편, '오만과 편견'은 돈없고 힘없는 사람들을 위해 세상의 불의와 맞서는 검사들의 이야기로 매주 월, 화 밤 10시에 방송 된다.
김문정 기자 dangdang@tvreport.co.kr / 사진= '오만과 편견'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