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치’ 김아중, 김래원 뇌종양 사실 알고 청문회 증언포기 '눈물'

기사입력 2014.12.16 2:0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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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하수나 기자] 김아중이 김래원의 뇌종양 사실을 알고 청문회 증언을 포기했다. 



15일 첫 방송된 SBS ‘펀치’에선 하경(김아중)이 전남편 정환(김래원)의 뇌종양 사실을 알게 되는 내용이 그려졌다. 



하경은 급발진사고를 수사하며 검찰총장 내정자 이태준의 형 이태섭이 연관되었음을 수사하려 했지만 전남편 정환의 방해공작에 수사를 진행시킬 수 없었다. 이에 그녀는 검찰총장 내정자인 이태준의 청문회에 증인으로 나가기로 결심했다. 



이에 정환은 하경에게 양육권 소송을 걸어 그녀를 흔들었다. 하경이 기막혀하고 있을 때 시누이의 전화를 받았다. 



그녀는 “오빠가 종양이래요. 머리에...근데 너무 늦어서 손쓸수가 없다”고 말했다. 이어 “엄마한테 뭐라고 말하지. 우리 오빠 6개월도 버티기 힘들거 같대. 우리오빠 불쌍해서 어떡해. 새언니”라고 정환의 상태를 알렸다. 정환은 아직 자신의 병에 대해 모르는 상황. 



결국 하경은 이혼했지만 아직 사랑하는 정환을 바라보며 증언을 할 수가 없었다. 그녀는 결국 “ 검사는 수사중인 사건에 대해서 외부에 공표할수 없습니다”라며 증언을 거부하는 선택을 했다. 정환을 위해서 자신의 소신을 꺾은 것. 



하경의 선택이 앞으로 정환의 운명에 어떤 변화를 불러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