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생' 이성민, 원인터 퇴사 후 배달부로…이경영 목격

기사입력 2014.12.20 8:59 PM
'미생' 이성민, 원인터 퇴사 후 배달부로…이경영 목격

▲tvN '미생' 방송 캡처

[TV리포트=황지영 기자] '미생' 이성민이 퇴사 후 배달일을 시작했다.

20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미생'(연출 김원석, 극본 정윤정) 마지막회에서는 오차장(이성민)이 떠난 후의 회사생활이 그려졌다. 장그래(임시완)는 계약만료를 앞두고 있었다.

퇴사 후 오상식은 배달부로 변신했다. 빨간 오토바이를 끌고 급히 목적지로 향했다. 교차로에서 최전무(이경영)은 오상식을 목격했다. 창문을 내려 오상식을 확인한 후, 사라졌다.

한편 '미생' 후속작 '하트 투 하트'(극본 이정아, 연출 이윤정, 제작 초록뱀미디어)는 최강희, 천정명, 안소희, 이재윤 등이 출연한다. 인기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의 이윤정 PD가 프리랜서 선언 후 tvN과 손을 잡고 만드는 첫 작품으로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내년 1월 9일 금요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

황지영 기자 jeeyoung2@tvreport.co.kr /사진=tvN '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