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황장애' 김구라, 오늘(29일) '썰전' 녹화 참석…11일만 복귀

기사입력 2014.12.29 10:42 AM
'공황장애' 김구라, 오늘(29일) '썰전' 녹화 참석…11일만 복귀

김구라 '썰전' 녹화 참석…오늘(29일) 복귀 시동

[TV리포트=황소영 기자] 공황장애 증상이 심해져 심신 회복 중이었던 방송인 김구라가 JTBC '썰전-독한 혀들의 전쟁' 녹화를 시작으로 11일 만에 복귀에 시동을 건다.

JTBC '썰전'을 연출하고 있는 김수아 PD는 29일 오전 TV리포트에 "김구라 씨가 오늘 예정돼 있는 녹화에 참석한다"고 전했다.

김구라는 앞서 지난 18일 가슴의 답답함과 이명 증상을 호소해 병원에 입원했다. 입원 치료를 받은 후 퇴원해 심신 회복을 위해 노력했다.

이후 예정돼 있던 '썰전' 녹화에는 김구라를 대신해 가수 김장훈, 방송인 김성주가 각각 일일 MC로 참석해 1부 '하드코어 뉴스깨기' 자리를 채웠다.

김장훈이 출연한 '썰전'은 지난 25일 방송됐고, 김성주가 출연한 방송분은 오는 1월 1일 신년 첫 방송을 장식한다. '독설가' 김구라가 복귀한 '썰전'은 내달 8일에 확인할 수 있다.

황소영 기자 soyoung920@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