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0만 돌파 '국제시장', 2014년 마지막 500만 찍는다

기사입력 2014.12.31 6:2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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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조지영 기자] 배우 황정민 주연 영화 '국제시장'(윤제균 감독, JK필름 제작)이 2014년의 마지막 날인 오늘(31일) 500만 터치다운에 성공한다.



3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국제시장'은 지난 30일 30만5464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국제시장'의 누적 관객수는 486만9340 명으로 집계됐다.



'국제시장'은 1950년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시대를 관통하며 살아온 아버지를 통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삶을 재조명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황정민, 김윤진, 오달수, 정진영, 장영남, 라미란, 김슬기 등이 가세했고 '해운대' '1번가의 기적' '낭만자객'을 연출한 윤제균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역대 휴먼드라마 사상 최고의 오프닝 스코어 기록, 개봉 3주 차 박스오피스 1위, 예매율 1위를 석권하고 있는 '국제시장은 개봉 4일 만에 100만 돌파, 8일 만에 200만 돌파, 10일 만에 300만 돌파, 12일 만에 400만 돌파에 성공하며 흥행 순항 중이다.



특히 지난 30일에는 '국제시장'의 주연을 맡은 황정민이 자신의 필모그래피 사상 최고 흥행 스코어였던 '신세계'(13, 박훈정 감독)의 기록(468만명)을 꺾고 '국제시장'으로 새로운 흥행 기록을 세웠다.



2014년의 마지막 날인 오늘, 500만 돌파가 확실시되는 '국제시장'. 한 해를 마무리하는 의미있는 날이 될 전망이다.



같은 날 '기술자들'(김홍선 감독)은 11만2263명(누적 164만223 명)으로 2위에,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진모영 감독)는 9만3014명(누적 373만2443 명)으로 3위에, '호빗: 다섯 군대 전투'(피터 잭슨 감독)는 5만6563명(누적 244만8160 명)으로 4위에, '상의원'(이원석 감독)은 4만8837명(누적 64만6759명)으로 5위에 랭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