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의 탄생’ 주상욱-한예슬, 첫키스 장소서 재회 ‘사랑확인’

기사입력 2015.01.04 11:46 PM
‘미녀의 탄생’ 주상욱-한예슬, 첫키스 장소서 재회 ‘사랑확인’

[TV리포트=하수나 기자] 주상욱과 한예슬이 첫 키스 장소에서 재회했다. 

4일 방송된 SBS ‘미녀의 탄생’에선 사라(한예슬)가 태희(주상욱)를 위해 기자회견을 열고 자취를 감추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사라는 자신의 정체 때문에 태희가 위기에 빠질 것을 알게됐다. 민혁이 사라를 신분세탁시킨 일을 빌미로 태희를 위기에 빠트리려 했다. 이에 요리프로에서 승승장구하고 모델로도 활약하며 큰 인기세를 누리던 사라는 결국 기자회견을 열었다. 

그녀는 자신이 성형미인이며 과거엔 백 킬로그램의 거구였다고 털어놨다. 이어 결혼8년차의 주부였던 과거를 털어놓고는 자취를 감추었다. 

그녀의 기자회견을 말리려던 태희는 그녀를 찾기위해 동분서주했다. 그녀와 추억을 장소에 갔지만 그녀는 없었다. 

태희는 다시 사라가 갔을만한 장소를 생각했고 두 사람이 처음으로 사랑을 확인한 다리로 향했다. 그곳에서 태희는 사라를 발견했고 “아줌마”라고 외치며 기쁨을 드러냈다. 태희를 위해 그를 밀어내려 했던 사라와 그녀의 배신에도 사랑을 멈추지 못했던 태희가 두 사람의 추억의 장소에서  다시 재회하며 사랑을 확인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사라는 강준(정겨운)과 채연(왕지혜)을 향한 복수를 계획하며 결말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