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노키오’ 진경 휴대폰, 박신혜 손에 들어갔나…관심↑

기사입력 2015.01.05 8:06 AM
‘피노키오’ 진경 휴대폰, 박신혜 손에 들어갔나…관심↑

[TV리포트=문지연 기자] ‘피노키오’ 박신혜가 손에 ‘의문의 핸드폰’을 쥐고 취재 행동을 개시한 듯한 모습이 포착됐다.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박혜련 극본, 조수원 연출) 측은 5일 시간과 장소를 불문하고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는 최인하(박신혜)의 스틸을 공개했다.

지난 15회에서 인하는 자신의 엄마인 차옥(진경)의 여론몰이로 누명을 쓰게 된 찬수(이주승)에게 미안한 마음에 발에 피가 나는 것조차 신경 쓰지 않고 고군분투하며 취재를 펼쳤다. 이에 찬수의 오해를 풀 발판인 CCTV를 발견했단 말을 들은 인하가 앞으로 어떤 취재를 펼쳐나갈지에 관심이 모아졌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 인하는 방의 불을 전부 끄고 스탠드의 불빛에 의지한 채 의문의 폴더폰을 바라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휴대전화를 바라보는 그의 표정에서 의문과 궁금증이 한껏 묻어 나와 휴대전화 속에 숨겨진 비밀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와 함께 인하가 진지하고 심각한 표정으로 전화를 하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인하의 왠지 모를 단호한 눈빛과 함께 무언가를 알아낸 듯한 표정이 무슨 상황인지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또한 스틸 속에는 인하와 범조(김영광)가 함께 노트북에 빠져들 듯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인하는 무언가에 커다란 충격을 받은 듯한 표정을 짓고 있는데, 그의 표정에서는 씁쓸함까지 느껴져 어떤 사실과 마주하게 된 것인지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피노키오’ 제작사 측은 “16회에서 인하는 차옥의 진짜 모습과 차옥과 로사(김해숙)의 관계에 대한 조사에 더욱 열을 올릴 예정”이라면서 “이번 주에도 하명(이종석)-인하-범조-유래(이유비)이 진실에 다가서며 더욱 흥미진진한 전개가 이어질 예정이니, 단 5회 남은 ‘피노키오’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종석-박신혜-김영광-이유비가 주연을 맡은 ‘피노키오’는 거짓이름으로 사는 남자와 거짓말을 못하는 여자의 청춘 성장 멜로로 매주 수, 목 밤 10시 SBS를 통해 방송된다.

문지연 기자 annbebe@tvreport.co.kr / 사진=아이에이치큐(IHQ)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