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과편견' 곽지민, 박만근 얼굴 아는 유일한 목격자였다

기사입력 2015.01.06 11:05 PM
'오만과편견' 곽지민, 박만근 얼굴 아는 유일한 목격자였다


[TV리포트=김문정 기자] '오만과 편견' 곽지민이 쫓기는 이유가 공개됐다.
6일 방송된 MBC '오만과 편견' (이현주 극본, 김진민 연출) 19회에서는 동치(최진혁 분)가 희만(최민수 분)에게 아름(곽지민 분)의 증언을 털어놓는 장면이 그려졌다.
앞서 아름은 동치에게 "박만근이 특검 이긴 게 자기 덕이라고. 자기가 어린 애를 납치해 죽였다고 했다"고 고백했다. 동치는 이 사실을 희만에게 전했고 희만은 "적어도 내가 아는 한은 화영 박만근을 아는 사람 아무도 없다"라며 당장 기자회견을 막으라고 소리쳤다.
이어 "그게 퍼지는 순간 너도 죽고 송아름도 죽어. 송아름이를 죽이려는 게 단지 들었기 때문일까? 박만근이 얼굴을 아니까 그게 문제가 됐던 거야. 더구나 넌 증거를 가지고 있고 송아름은 범인을 지목할 수가 있으니까. 그러니까 막아. 기자회견 막아"라고 충고했다.
하지만 동치는 아름을 찾아가 박만근 얼굴을 같이 공개해야 한다며 얼굴을 기억할 수 있겠느냐고 물었다. 이에 아름은 사진을 보면 알 수도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동치는 창기(손창민 분)와 희만에게 자신을 살리고 싶으면 박만근 사진을 구해달라고 말해 긴장감을 자아냈다.
한편, '오만과 편견'은 돈없고 힘없는 사람들을 위해 세상의 불의와 맞서는 검사들의 이야기로 매주 월, 화 밤 10시에 방송 된다.
김문정 기자 dangdang@tvreport.co.kr / 사진= '오만과 편견'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