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노키오' 박신혜·이종석, 같은 아픔 공유…"폭풍 오열"

기사입력 2015.01.14 11:05 PM
'피노키오' 박신혜·이종석, 같은 아픔 공유…"폭풍 오열"

[TV리포트=홍의석 기자] '피노키오' 박신혜와 이종석이 아픔을 공유했다.

14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 18회에서는 진실을 밝히기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송차옥(진경)의 모습이 그려졌다.

진실을 밝히기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엄마 송차옥(진경)의 모습을 본 최인하는 눈물을 보였다.

최인하는 "네 형을 보며 이렇게 힘들었냐? 어떻게 이 무게를 견뎠느냐"라고 물었고, 최달포는 "아직도 힘들다. 아직도 견뎠다고 볼 수 없다"

이어 최인하는 "미안하다. 엄마가 이 선택을 한 것은 당연한데 너무 힘든 선택을 한 것 같아서"라고 오열하자 달포는 그녀를 따뜻하게 안아주며 위로했다.

한편 SBS 드라마 스페셜  '피노키오'는 진실을 좇는 사회부 기자들의 삶과, 24시간을 늘 함께하며 전쟁같이 보내는 이들이 그 안에서 서서히 설레는 시간으로 변해가는 풋풋한 청춘을 그린 드라마다. 박신혜, 이종석, 김영광, 이유비, 윤균상 등이 출연한다. 

<사진출처=SBS '피노키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