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조인성, 소속사 IOK컴퍼니와 재계약…의리도 특급

기사입력 2015.01.16 4:43 PM
    페이스북 트위터



[TV리포트=박귀임 기자] 배우 조인성이 소속사 IOK컴퍼니와 재계약하며 의리를 지켰다.



최근 한 방송 연예 관계자는 TV리포트에 “조인성이 IOK컴퍼니와 계약 기간 만료를 앞두고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조인성은 제대 이후 IOK컴퍼니에 새롭게 둥지를 튼 바 있다. IOK컴퍼니와 손잡은 조인성은 2013년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를 통해 제대 복귀작을 성공적으로 해냈다. 지난해 ‘괜찮아, 사랑이야’도 숱한 화제를 모으며 톱 배우임을 입증하기도 했다.



분명 1인 기획사를 차릴 환경도 만들어졌다. 하지만 조인성은 한 번 더 IOK컴퍼니와 계약하며 의리 있는 행보를 걸었다.



이와 관련해 IOK컴퍼니 측은 “배우와 소속사의 관계를 넘어서 서로에 대한 믿음, 신뢰, 애정이 크다. 회사도 소속 배우 이상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배우를 위해서 전폭적인 지원을 아까지 않을 예정이다. 두터운 신뢰를 이어가고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조인성은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