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전팔기 구해라’ 진영, 민효린 구하고 숨 거뒀다

기사입력 2015.01.17 12:2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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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풀잎 기자] 민효린과 진영이 사고를 당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Mnet 뮤직드라마 ‘칠전팔기 구해라’(연출 김용범 안준영, 극본 신명진 정수현) 2회에서 구해라와 강세찬이 교통사고를 당했다.



이날 강세찬(진영)은 구해라(민효린)를 데리고 강세종(곽시양)의 뮤직비디오 현장을 찾았다.



앞서, 강세찬(진영)은 사기를 당한 집안을 위해 황제엔터테인먼트와 몰래 계약했다. 이는 노예 계약이었다. 사실을 알게 된 쌍둥이 형 강세종(곽시양)은 동생을 구하기 위해, 황제 측과 대신 계약했다.



룰을 위반한 강세종 탓에 ‘칠전팔기’ 팀은 모두 전원 탈락했다. 구해라(민효린)는 “너를 좋아한다던 내 고백에 대한 네 답이냐”고 물었고, 강세종은 “그렇다. 너를 친구 이상으로 생각한 적이 없다”고 마음에도 없는 말을 했다.



이후 구해라는 강세종을 의도적으로 멀리했다. 그가 있는 자리는 피했다. 급기야는 그의 휴대폰 번호까지 삭제했다.



둘의 서먹한 사이를 강세찬은 더욱 두고 볼 수 없었고, 화해를 시켜주기 위해 형의 뮤직비디오 현장을 찾은 것. 하지만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두 사람은 사고를 당하고 말았다. 강세종에게 진실을 말하지도 못한 채 말이다. 이 사고로 강세찬은 결국 목숨을 잃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Mnet ‘칠전팔기 구해라’ 화면 캡처

연예 'FT아일랜드 출신' 송승현, 27일 육군 현역 입대 [공식] [TV리포트=김민주 인턴기자] 그룹 FT아일랜드 출신 송승현이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다. 10일 소속사 우리들컴퍼니는 공식 입장문을 통해 "송승현이 오는 27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성실히 병역의 의무를 이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어 "조용히 입대하고 싶어 하는 본인의 의사를 존중해 구체적인 입대 시간과 장소는 공개하지 않기로 했으니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날 송승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입대 소식을 알렸다. 그는 한국어와 일본어로 "여러분 4월 27일 다녀오겠다. 코로나 문제로 가까운 곳에서 인사 못 드린 것이 아쉽다"며 "모두 코로나 조심하시고 무조건 건강이 최고다. 그럼 저는 곧 의무를 다하러"라는 글을 남겼다.송승현은 지난 2009년 밴드 FT아일랜드로 데뷔했으며, 이후 그룹 활동과 함께 연극, 뮤지컬 등 배우 활동을 병행했다. 지난해 12월 팀을 탈퇴한 송승현은 지난 7일 토니안이 대표로 있는 우리들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다음은 우리들컴퍼니 입장 전문.안녕하세요. 우리들컴퍼니 입니다.FT아일랜드 출신 배우 송승현 군이 오는 4월 27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성실히 병역의 의무를 이행할 예정입니다.조용히 입대하고 싶어하는 송승현 군 본인의 의사를 존중해 구체적인 입대 시간과 장소는 공개하지 않기로 했으니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한층 더 성숙해져 돌아올 송승현 군에게 많은 응원과 사랑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김민주 인턴기자 minju0704@tvreport.co.kr / 사진=우리들컴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