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연애' 이틀째 1위 수성…주말 100만 돌파할까?

기사입력 2015.01.17 8:3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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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조지영 기자] 배우 문채원, 이승기 주연 로맨틱 코미디 영화 '오늘의 연애'(박진표 감독, 팝콘필름 제작)가 이틀째 1위를 수성하며 흥행 청신호를 켰다.



1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오늘의 연애'는 지난 16일 15만7611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오늘의 연애'의 누적 관객수는 45만2272명으로 집계됐다.



'오늘의 연애'는 썸 타느라 사랑이 어려워진 오늘날의 남녀를 로맨틱 코미디로 그린 작품이다. 이승기, 문채원, 정준영, 이서진 등이 가세했고 '너는 내 운명' '그놈 목소리'를 연출한 박진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지난 14일 개봉한 '오늘의 연애'는 개봉 첫날 2위로 시작해 이튿날 1위로 등극, 입소문을 얻으며 흥행 정상을 유지하고 있다.



개봉 3일 만에 45만 관객을 돌파한 '오늘의 연애'는 개봉 첫 주말 100만 관객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되며 기대를 자아낸다.



한편, 같은 날 '국제시장'(윤제균 감독)은 15만7536명(누적 1044만8812명)으로 1위에, '허삼관'(하정우 감독)은 8만7226명(누적 25만2692명)으로 3위에 랭크됐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tvreport.co.kr 사진=영화 '오늘의 연애'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