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O 수호 "데뷔시절 롤모델은 슈퍼주니어 규현"

기사입력 2015.01.19 8:00 AM
EXO 수호 "데뷔시절 롤모델은 슈퍼주니어 규현"

[TV리포트=황지영 기자] EXO(엑소) 리더 수호가 롤모델로 슈퍼주니어 규현을 꼽았다.

20일 방송되는 EBS ‘스쿨랜드-틴틴인터뷰’에는 엑소 리더 수호가 참여해 가수가 되기 위해 노력했던 연습생 시절 이야기를 전한다.

수호는 가수의 꿈을 꾸게 된 계기에 대해 "중학교 시절까지 가수라는 직업에 큰 관심이 없었으나 기획사 관계자로부터 오디션 볼 것을 제의 받은 뒤 진로에 대해 고민하게 됐다"고 답했다. 그는 후회를 남기지 않기 위해 지금의 소속사에서 진행하는 오디션에 도전했는데, "한 번에 합격하게 됐다"며 "운이 좋았던 것 같다"고 회상했다.

이어 수호는 시청자들에게 "꿈이 있고 목표가 있다면, 구체적으로 생각하고 도전하라고 말해주고 싶다"고 전했다.

데뷔하면서 닮고 싶었던 가수를 묻는 질문에 수호는 슈퍼주니어의 규현을 꼽았다. "자신을 믿고 꾸준히 노력하는 모습, 꿈을 위해서 목표를 정확히 정해놓고 달려가는 모습은 지금도 항상 배우고 있다"라고 답했다.

이밖에도 이날 방송에는 수호가 연습생 시절 다리 부상으로 힘들었던 때 좌절하지 않을 수 있었던 이유와, 6년 동안의 연습생 시절을 견뎌내고 데뷔 한 후 가장 기뻤던 순간을 이야기한다.

엑소 수호가 명절이나 공휴일도 없이 앞만 보고 달렸던 6년 동안의 연습생 시절 이야기는 20일 화요일 오후 3시 10분 EBS '스쿨랜드 틴틴인터뷰'에서 함께 확인할 수 있다.

황지영 기자 jeeyoung2@tvreport.co.kr /사진=E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