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거나 미치거나’ 오연서 억척 장보리→경국지색 공주 변신

기사입력 2015.01.20 1:21 AM
‘빛나거나 미치거나’ 오연서 억척 장보리→경국지색 공주 변신

[TV리포트=김명석 기자] ‘빛나거나 미치거나’ 지난해 ‘왔다!장보리’로 시청자를 사로잡은 오연서가 경국지색 미모로 시청자를 찾아왔다.

19일 방송된 MBC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 오연서는 신율 역을 맡아 능수능란한 외국어 솜씨와 아름다운 미모로 강한 첫인상을 남겼다.

신율은 자미성을 타고난 발해 왕국의 마지막 공주로 태어난 여인이다. 다른 나라의 빛이 될 운명을 타고 태어났다는 신녀의 예언을 들은 발해의 세자는 각 태어난 그녀를 죽이려고 했다. 신율의 생모는 차라리 자신의 손으로 죽이겠다며 어린 신율을 얼음 호수에 내던졌다.

죽을 뻔 한 신율은 궁녀의 손에 구해져 키워졌다. 이후 뛰어난 상술과 지략으로 중원의 거상으로 자리 잡았다. 천문, 주역, 지리, 병법에 능한 전략가로 머리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완벽하게 가지고 태어났다.

제갈공명에 비유될 정도로 영리하나 태어나자마자 얼음물 속에 던져진 바람에 몸속에 냉독이 박혀 있는 약점이 있다.

김명석 기자 kms0228@tvreport.co.kr /사진= MBC '빛나거나 미치거나' 방송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