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하니 "패션에 관심 없어, 패션테러리스트라고 놀릴 정도"

기사입력 2015.01.21 8:28 AM
EXID 하니 "패션에 관심 없어, 패션테러리스트라고 놀릴 정도"

[TV리포트=김가영 기자]‘위 아래’ 골반댄스로 대한민국 남심을 흔든 EXID 하니가 화보를 통해 확 달라졌다.

21일 스타&스타일 매거진 ‘더스타(THE STAR)’ 측은 하니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하니는 짧은 미니스커트 대신 매니시한 옷을 입은 하니는 그 어느 때보다 우아한 매력을 발산했다.

'더 스타' 측에 따르면 하니는 의상이 어색하지 않느냐는 질문에 "어머니께서 항상 너는 멋있게 입어야 잘 어울린다고 하셨다. 오늘 촬영 의상처럼 재킷, 팬츠처럼 매니시한것들을 사주셨다”고 답했다.

하니는 “사실 패션에 관심이 없다. 멤버들이 패션테러리스트라고 놀릴 정도다. 평소 입지 못했던 옷들을 입어보니 즐겁다. 예쁜 가방을 직접 들어보니까 진짜 여자가 된 기분이다. 지금까지 늘 운동복 차림으로 음악 프로그램 출근길에 올랐지만 앞으로 열심히 노력해서 패셔니스타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더 스타' 측에 따르면 하니는 긴 촬영에도 불구하고 힘든 내색 없이 최선을 다해 포즈를 취해 스태프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하니의 화보는 스타&스타일 매거진 ‘더스타(THE STAR)’ 2015년 2월호를 통해 소개될 예정이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더 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