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측 "'꽃할배' 언급만 된 정도…'삼시세끼'가 우선"

기사입력 2015.01.22 10:08 AM
tvN 측 "'꽃할배' 언급만 된 정도…'삼시세끼'가 우선"

[TV리포트=김가영 기자] H4 이순재, 신구, 박근형, 백일섭과 짐꾼 이서진이 함께하는 '꽃보다 할배'가 다시 뭉칠 예정이다.

22일 tvN 측 관계자는 "''꽃보다 할배'에 대해 확정된 것은 없다. 얘기만 나눈 정도다"고 설명했다.

이어 "나영석 PD님도 '삼시세끼-어촌편'으로 정신이 없다. 우선 '삼시세끼'를 끝내 놓는 것이 먼저"라고 밝혔다.

tvn 관계자는 "2월에 여행을 가게 되면 어촌편 끝나고 할 것. 여행을 떠난다면 기존 멤버인 이순재, 신구, 백일섭, 박근형 짐꾼 이서준이 함께할 것이다. 하지만 모두 다 언급만 된 정도다"면서 "여행지도 요르단이라는 후보만 있을 뿐이다"고 말했다.

나영석PD가 이끄는 '꽃보다 할배'는 '황혼의 배낭여행'을 콘셉트로 한 리얼리티 예능이다. 평균 76세 원로배우 4인방(일명 할배H4) 이순재, 신구, 박근형, 백일섭과 40대 배우 이서진이 짐꾼으로 뭉쳤다. '꽃할배'는 프랑스, 스위스, 타이완, 스페인 여행을 떠나 안방극장에 훈훈한 감동을 안긴 바 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DB, tv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