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루공주` 시청률 23.7%로 순항 계속

기사입력 2009.11.27 1:3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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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루루공주`가 지난주 2회 시청률 23.0%(AGB닐슨 조사)에 이어 3회에선 23.7%를 기록하며 순항을 계속하고 있다.

드라마는 김정은과 정준호 커플이 재벌가의 자식들로 등장해 좌충우돌 코믹한 러브스토리를 펼치며 시청자에게 웃음을 안겨주고 있다. 그러나 `재미있다`는 반응과 함께 `현실적이지 못한 왕자 공주 이야기로 공감가지 않는다`, `식상하다`는 비판이 여전히 끊이지 않고 있다.

MBC `이별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는 6.3%를 얻는데 그쳤다. 특히 3회 방송에선 재민(심지호)의 변심에 통곡하는 최강희의 열연과 함께 그동안 궁금증을 일으켰던 `이별계약서`가 등장했지만 이것이 시청률을 올리는 요인으로 작용하진 못했다.

1회 9.2%를 기록하며 무난히 시청률 두 자릿수로 오를 것이라 예상됐지만 2회 7.0를 기록했고 3회 역시 고전을 보였다.

한편, 막바지를 향해 치닫고 있는 KBS `부활`은 19회 경반장이 하은(엄태웅)의 존재를 눈치채고 그를 위로해 주는 장면으로 눈길을 모으며 14.4%라는 성적표를 받았다. 18회 13.4%를 기록한 것에 비해 상승세를 보인 수치다. [TV리포트 하수나 기자]mongz@pimedia.co.kr

연예 MBC 새 파일럿 '밝히는 작자들', 김원희-양세찬-유병재-허지웅 라인업 [TV리포트=이우인 기자] MBC 새 파일럿 ‘비밀낭독회-밝히는 작자들’이 베일을 벗고 김원희, 양세찬, 유병재, 허지웅에 이르는 라인업을 15일 공개했다.‘밝히는 작자들’은 비밀스런 아지트에서 자신이 직접 쓴 글을 읽어보는 낭독회로, '이불킥'을 부르는 '중2병' 허세글부터 동심이 담긴 어렸을 적 일기, 알콩달콩한 러브스토리가 담긴 편지글까지 어디에서도 공개된 적 없는 글을 공유하는 비밀 공유 프로그램이다.연예인부터 일반인까지 다양한 회원들로 구성된 ‘비밀 낭독회’를 이끌 사회자는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MC 김원희다. 특히 MBC 최장수 토크쇼 ‘놀러와’의 안방마님으로 유재석과 함께 탁월한 진행을 선보였던 김원희는 무려 7년 만에 신선한 조합으로 시청자들을 찾아오게 돼 기대를 모은다.김원희 옆은 특유의 다정함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예능 치트키 양세찬과 재치 넘치는 개그 코드를 가진 만능 방송인 유병재가 함께할 예정이다.또한 촌철살인 핵심을 찌르는 작가에서 희망의 아이콘으로 돌아온 허지웅과 따뜻한 조언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윤대현까지 합류해 재미와 감동을 모두 선사할 것이다.'밝히는 작자들'은 오는 12월 방송된다.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MBC
연예 '컴백 D-4' 캔, '쾌남' 이미지 변신...티저 영상 공개 [TV리포트=이우인 기자] ‘국민 남자 듀오’ 캔이 강렬한 이미지 변신을 예고했다.캔은 오는 19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되는 신곡 ‘쾌남’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15일 공개했다.이날 공개된 뮤직비디오 티저에서 캔은 멋진 슈트 차림으로 등장, 정면을 응시하며 강렬한 카리스마를 뿜는가 하면, 화려한 조명과 함께 익살스러운 퍼포먼스를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또한 강렬한 기타 사운드, 흥겨운 멜로디가 한데 어우러져 캔이 이번 신곡 ‘쾌남’을 통해 이미지 변신을 선보일 것을 예고해 기대감을 끌어올렸다.특히 트로트가수 한가빈이 출연해 섹시하면서도 발랄한 매력을 뽐내 볼거리를 더한다.캔의 새 싱글 앨범 ‘쾌남’은 지난해 발매한 캐럴 ‘화이트 크리스마스’ 이후 약 1년 만에 발매하는 신보다. 동명의 타이틀곡 ‘쾌남’을 비롯해 배기성의 ‘애달픈’, 이종원의 ‘눈물 한 잔’ 등 멤버들의 솔로 곡도 수록된다.타이틀곡 ‘쾌남’은 이제 대중의 추억 뒤편에 잠든, 수많은 터프가이들을 떠올리게 하는 록 댄스 장르의 노래다. UN, 컨츄리꼬꼬, 인디고 등 듀엣 뮤지션과 작업할 때마다 특급 시너지를 발휘했던 최수정 작곡가가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싸이의 글로벌 히트곡 ‘강남스타일’ 속 ‘말 춤’을 탄생시킨 이주선 단장이 이번 신곡의 안무 메이킹을 맡아 전 세대를 아우르는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감성엔터테인먼트
연예 ‘나혼자산다’ 헨리, 스케이트보드 타다 민망 사고... 윤도현 “애국가 불러” 조언 [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가수 헨리가 스케이트보드를 타다 다소 민망한 사고를 당했다. 헨리를 위한 윤도현의 조언은 ‘애국가’를 부르는 것이었다.  15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 헨리는 윤도현으로부터 스케이트보드 노하우를 전수받았다.  윤도현의 만류에도 헨리는 과감한 도전으로 생애 첫 드롭 인에 성공했다. 이에 윤도현도 대견함을 표했다.  여세를 몰아 윤도현은 헨리에게 고난이도의 드롭 인을 권했다. 겁만 내지 않으면 무난히 성공할 수 있다며 응원도 했다.  이에 헨리는 “난 겁을 안 낸다”라 거드름을 피우곤 용기를 내 고공 드롭 인에 성공했다. 세리머니도 잊지 않았다.  윤도현은 “헨리는 보드 탈 때 스타일이 나온다. 잘 못해도 스타일이 있어서 괜찮다”고 헨리를 칭찬했다.  이어 헨리는 턴에 도전하나, 튕긴 보드에 중요부위를 얻어맞는 사고를 당했다. 이에 헨리는 “살짝 맞았다. 창피하다. 어떻게 하나”라며 극심한 공포를 호소했다.  윤도현은 그런 헨리의 엉덩이를 두드려주며 “애국가를 부르라”고 조언, 큰 웃음을 자아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나혼자산다’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