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이한 공룡들` 진짜 맞아? 폭발반응

기사입력 2009.11.27 1:3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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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대탐험에 나온 공룡 정말 살아있는 거 맞나요?"

KBS2채널에서 방학을 맞아 방영하고 있는 `공룡대탐험 스페셜`이 어린이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 방송은 나이젤이라는 동물학자가 타임머신을 타고 원시시대를 거슬러 올라가 공룡 사파리를 하는 탐험기다.

역사상 가장 큰 육상 포식동물인 기가노토사우루스, 사르코스쿠스, 익룡 등의 모습을 생생하게 재현한 이 프로그램은 영국 BBC 방송과 미국 디스커버리 채널이 공동으로 제작한 다큐물이다.

최첨단 컴퓨터 그래픽 기술이 동원된 이 다큐는 전문가 100여명의 자문과 2년여의 제작기간 그리고 100억원에 가까운 제작비가 투입됐다.

영화 `쥬라기 공원`과 `스타워즈`의 몇몇 장면을 떠올리게 하는 이 작품은 어린이는 물론 어른들도 흠뻑 빠져들 만큼 잘 만들어진 수작이다.

단순히 원시시대를 화면과 함께 해설하는 방식이 아니라 주인공의 뒤를 쫓아가는 극적인 구성으로 이뤄져 영화를 보듯 몰입하게 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 방송을 본 초등학생들의 반응은 뜨겁다. 일부 학생들은 인터넷 포털사이트에 `살아있는 공룡을 보았다`는 글을 올리는가 하면, `엄마와 내기를 했다`며 진짜 공룡의 진위여부를 진지하게 묻는 학생도 있을 정도다.

또한 방송테잎의 구입을 문의하는 학부모들도 많아, `공룡대탐험 스페셜`의 인기를 잘 보여주고 있다.

한편, 이 방송은 이번 주 금요일까지 오후 1시 35분에 방송된다. (사진=KBS 방송화면) [TV리포트 김진수 기자] apple@pimedia.co.kr

연예 마이클 베이 감독, 12월 내한…넷플릭스 ‘6 언더그라운드’ 관객 만난다 [공식입장] [TV리포트=박귀임 기자] 넷플릭스(Netflix) 영화 ‘6 언더그라운드’의 마이클 베이 감독이 오는 12월 2일 내한한다. 15일 넷플릭스는 이 같이 밝히며 “마이클 베이 감독과 라이언 레이놀즈 및 주연 배우들의 전 세계 최초 월드 프리미어를 위한 내한”이라고 설명했다. 넷플릭스에 따르면 ‘6 언더그라운드’ 월드 프리미어에는 마이클 베이 감독과 라이언 레이놀즈를 비롯한 주요 배우들이 참석한다. 이들은 프레스 컨퍼런스를 시작으로 레드카펫 및 월드 프리미어로 전 세계 최초로 한국 관객들과 만날 계획이다.‘6 언더그라운드’는 애초에 존재하지 않았던 것처럼 과거의 모든 기록을 지운 여섯 명의 정예 요원, 스스로 ‘고스트’가 된 그들이 펼치는 지상 최대의 작전을 담은 액션 블록버스터다. 세계 각국에서 선발된 여섯 명의 정예 요원들은 각자 뛰어난 능력은 물론 미래를 바꾸기 위해 자신의 과거를 지우는 것도 개의치 않는 확고한 신념으로 뭉친다. 자신들은 기억되지 않더라도 그들의 신념과 결심은 역사에 남기를 바라는 미스터리한 리더 라이언 레이놀즈가 직접 모든 요원을 선택한다.특히 ‘나쁜 녀석들’, ‘더 록’, ‘트랜스포머’ 프렌차이즈로 알려진 액션 마스터 마이클 베이 감독이 ‘6 언더그라운드’의 연출과 제작을 맡았다. 이안 브라이스와 제작사 스카이댄스의 데이비드 엘리슨, 다나 골드버그, 돈 그레인저도 제작에 함께 했다. ‘데드풀’ 시리즈의 렛 리스와 폴 워닉이 각본을 집필했다. 사막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대규모 총격씬과 도심 카체이싱, 피렌체를 비롯해 전 세계를 배경으로 하는 역대급 액션 블록버스터에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6 언더그라운드’는 오는 12월 13일 넷플릭스에서 첫 공개될 예정이다.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넷플릭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