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프라이즈' 빈센트 반 고흐, 자살 아닌 타살이다?

기사입력 2015.02.08 11:36 AM
'서프라이즈' 빈센트 반 고흐, 자살 아닌 타살이다?

[TV리포트 = 조지영 기자] 후기 인상파를 대표하는 빈센트 반 고흐가 자살이 아닌 타살로 밝혀져 충격을 안겼다.

8일 오전 방송된 MBC '신기한 TV 서프라이즈'에서는 '고흐, 죽음의 비밀' 에피소드가 소개됐다.

37살의 젊은 나이에 자신의 왼쪽 가슴에 총을 쏘고 자살한 빈센트 반 고흐. 그는 죽을 당시 동생 태오에게 자신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말한 뒤 사망했다.

이후 124년 뒤, 빈센트 디 마이우 박사는 고후의 죽음이 타살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당시 고흐가 총으로 자신을 쐈다고 했지만 그의 몸 일부 어디에도 화약 가루가 묻지 않았다는 점과 총이 발견되지 않았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다.

마이우 박사는 "빈센트 반 호는 평소 친하게 지내던 동네 아니들에게 그림을 그려 주다가 그 아이들이 실수로 쏜 총에 맞아 죽은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어린 아이들이 살인자로 낙인찍힐까 빈센트 반 고흐가 자신이 자살했다고 거짓말 한 것이다"고 말해 미술계를 발칵 뒤집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tvreport.co.kr 사진=MBC '신기한 TV 서프라이즈'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