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찬성, 불꽃 카리스마 발산…'댄스 그랑프리' MVP

기사입력 2010.09.24 8:50 AM
2PM 찬성, 불꽃 카리스마 발산…'댄스 그랑프리' MVP

[TV리포트 황인혜 기자] '짐승돌' 2PM의 황찬성이 댄스 스포츠에 남다른 두각을 나타내며 그랑프리로 선정됐다.

황찬성은 9월 23일 방송된 KBS 추석특집 '빅 스타쇼 댄스 그랑프리'에서 파트너 이한나와 차차차와 파소도블레를 결합한 '악마의 유혹'을 선보였다. '짐승돌'다운 강한 남성미와 카리스마 있는 무대 매너, 과감한 퍼포먼스는 좌중을 압도하기에 충분했다.

연습 때만 해도 파트너로부터 "댄스가수인데 왜 이렇게 춤을 못추냐"며 타박을 받았던 황찬성은 맹렬한 연습 끝에 고난도 동작을 척척 소화해내며 보는 이들로 하여금 탄성이 절로 나오게 만들었다. 파트너와의 호흡은 물론, 표정 연기에도 여유가 흘러넘쳤다.

눈을 뗄 수 없을만큼 강렬했던 무대가 끝나자 MC 백지영은 "최고의 아이돌다운 무대였다"며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했다. MC이자 2PM 멤버인 옥택연도 "평소 찬성이의 모습은 눈을 씻고 찾아볼 수 없었다"며 뿌듯해 했다. 심사위원들 역시 후한 점수를 매겼다.

이날 황찬성은 슈퍼주니어 신동을 제치고 96점으로 영예의 그랑프리를 차지했다. 엠블랙 이준의 7연승을 저지하며 1위에 올랐던 신동은 "제가 기립박수를 칠 정도로 너무나 잘했다"며 결과에 대해 깨끗하게 승복하면서 선후배간의 훈훈한 모습을 연출했다.

추석특집으로 편성된 '빅 스타쇼 댄스 그랑프리'에는 채연ㆍ슈퍼주니어 신동ㆍ2PM 찬성ㆍ샤이니 태민ㆍ엠블랙 이준ㆍ포미닛 현아ㆍ에프엑스 설리ㆍ미쓰에이 페이ㆍ시크릿ㆍFT아일랜드 이홍기ㆍ애프터스쿨 가희 등이 댄스 스포츠로 흥미진진한 대결을 벌였다.
 
사진 = KBS 추석특집 '빅 스타쇼 댄스 그랑프리' 화면 캡처

황인혜 기자 dlsp@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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