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 측 “ ‘감각남녀’, 출연 논의 중”

기사입력 2015.02.23 8:0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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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혜련 기자] 배우 신세경이 드라마 ‘감각남녀’ 출연을 검토 중이다.



23일 신세경의 소속사 나무엑터스 관계자는 TV리포트와의 통화에서 “신세경이 SBS 새 수목드라마 ‘감각남녀’ 출연을 제안 받고, 출연에 대해 논의 중이다”고 밝혔다.



신세경은 지난해 11월 종영한 KBS2 ‘아이언맨’을 통해 시청자와 만났다. 신세경이 ‘감각남녀’에 출연을 확정할 경우 약 6개월 만의 브라운관 컴백이다.



‘감각남녀’는 앞서 ‘냄새를 보는 소녀’라는 제목으로 알려진 바 있다. 3년 전 ‘바코드 살인사건’으로 여동생을 잃은 무감각적인 한 남자와 같은 사고를 당하고 기적적으로 살아났지만 이전의 기억을 모두 잃은 초감각 소유자인 한 여자의 이야기로 웹툰 ‘냄새를 보는 소녀’를 원작으로 한다.



‘황금신부’ ‘타짜’ ‘호박꽃 순정’을 연출한 백수찬 PD가 연출을, ‘옥탑방 왕세자’ ‘야왕’을 쓴 이희명 작가가 대본을 맡은 ‘냄새를 보는 소녀’는 ‘하이드 지킬, 나’ 다음 작품으로 오는 4월 방송 예정이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신세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