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암여고 탐정단' 여고생끼리 키스 포착…탐정단 '멘붕'

기사입력 2015.02.24 10:2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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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황소영 기자] '선암여고 탐정단'에서 두 여고생의 키스하는 모습이 포착돼 탐정단을 충격에 빠트린다.



24일 공개된 JTBC 청춘 학원드라마 '선암여고 탐정단'(신광호 극본, 여운혁 유정환 연출) 스틸컷에서 두 사람은 서로 애틋한 표정으로 바라보며 진한 스킨십을 하고 있다.



이는 오는 25일 방송될 '선암여고 탐정단' 11회의 한 장면으로 5명의 탐정 소녀들 진지희(안채율 역), 강민아(윤미도 역), 혜리(이예희 역), 스테파니리(최성윤 역), 이민지(김하재 역)가 새롭게 착수하게 될 사건에 대한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특히 지난 방송 말미 공개된 예고편에는 수연(김소혜)이 불건전한 동영상을 찍었다는 내용의 벽보가 학교 안에 퍼지면서 선암여고가 발칵 뒤집어졌기에 더욱 호기심을 자극하는 상황.



이에 학교를 혼란에 빠뜨린 불건전 동영상의 내용과 그 발단은 무엇인지, 더불어 탐정 소녀들은 10대의 동성애에 대한 관점을 어떻게 풀어낼 것인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선암여고 탐정단'의 한 관계자는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한국 사회에 만연해 있는 문제들과 이에 대한 청소년들의 솔직한 생각들을 풀어낼 예정이다. 사진 속 여고생들의 숨겨진 사연은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할 것"이라고 전했다. 



시청자들을 집단 멘붕에 빠트릴 여고생들의 키스 현장은 25일 밤 11시 '선암여고 탐정단'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황소영 기자 soyoung920@tvreport.co.kr / 사진=JTBC '선암여고 탐정단'

연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설인아X김미숙, 경찰서엔 무슨 일? [TV리포트=이우인 기자] 배우 설인아와 김미숙이 굳은 얼굴로 경찰서를 찾아간다.오는 28일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주말 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에서 설인아와 김미숙이 긴장감 넘치는 장면의 스틸이 공개돼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설인아와 김미숙은 각각 밝고 씩씩한 모습 뒤에 남모를 아픔을 숨기고 있는 고3 수험생 김청아 역을, 가족들의 생계를 책임지는 생활력 강한 엄마 선우영애 역을 맡아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이런 가운데 극중 한 장면으로 김청아(설인아 분)와 선우영애(김미숙 분)가 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는 모습이 공개돼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누군가를 놀란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는 김청아와 심각한 눈빛으로 상대방을 마주하고 있는 선우영애의 얼굴에서 이들에게 심상치 않은 사건이 벌어졌음을 짐작케 해 호기심을 자아낸다. 과연 김청아와 선우영애가 경찰서에서 방문한 이유가 무엇일지, 두 사람이 긴장을 감추지 못하는 사건의 전말이 무엇일지 첫 방송을 향한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은 뭔가 되기 위해 애썼으나 되지 못한 보통 사람들의 인생재활극이다. 울퉁불퉁 보잘것없는 내 인생을 다시 사랑하고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찾아가는 ‘소확행’ 드라마로 올가을 안방극장에 행복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 HB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