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 측 "임신 부정 NO, 태아 상태 확인 요청한 것"

기사입력 2015.02.24 1:53 PM
김현중 측 "임신 부정 NO, 태아 상태 확인 요청한 것"

[TV리포트=김지현 기자] 가수 겸 배우 김현중이 전 여차친구 최 모씨와 임신 여부를 두고 이견을 보이는 가운데 김현중 측이 입을 열었다.

키이스트 측 관계자는 24일 TV리포트에 "김현중은 최 모씨의 임신 사실을 부정한 적이 없다. 병원에 가서 태아의 상태를 확인하자고 한 것"이라며 "마치 김현중이 임신을 부정하고 있는 것 처럼 보도되고 있지만, 어제(23일) 보도자료를 통해 발표한 것 처럼 모든 상황이 확인될 경우 아이를 책임질 것"이라고 밝혔다.

또 관계자는 "우리는 최 모씨가 잠적했다고 표현한 적이 없다. 양측이 합의한 병원에서 진찰하자고 했는데 회신이 없었다고 적시했을 뿐이다. 자극적인 표현들이 더욱 상황을 악화시키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깝다"고 덧붙였다.

관계자에 따르면 김현중은 지난 1월 초 최 모씨로부터 임신 사실을 전해 들었고, 휴대폰 메시지를 통해 초음파 사진을 건네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관계자는 "최 모씨가 헤어진 후 아이를 가졌다고 김현중에게 연락했고, 김현중도 초음파 사진을 봤다. 임산부와 태아의 상태 등을 체크하기 위해 병원을 가자는 연락을 주고 받았다. 임신 사실 자체를 불신하는 게 아니다"고 전했다.

한편 여성 매거진 우먼센스는 3월호를 통해 "지난 해 김현중을 폭행 및 상해 혐의로 형사 고소했던 전 여자친구 최 모씨가 김현중과 재결합 한 후 아이를 임신했다"며 "현재 11주 차이며, 곧 4개월 째에 접어든다"고 보도한 바 있다.

김지현 기자 mooa@tvreport.co.kr /사진=김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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