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녀들' 김동욱-오지호 서로 정체 모르기는 매한가지

기사입력 2015.02.27 11:0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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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용미란 기자] '하녀들' 자신의 진짜 정체를 모르는 두 남자가, 서로에게 칼날을 겨누었다.



27일 방송된 JTBC '하녀들'에서 김은기(김동욱)은 무명(오지호)를 찾아 국인엽(정유미)를 살려준 이유가 무엇이냐고 닦달했다.



이날 무명은 “인엽이가 서방님의 정체를 아는 게 두려운 거 아니냐”고 맞받아쳤다. 무명은 “당주님의 실체를 아셨다면, 서방님은 더 이상 제 상전이 아닙니다”라고 덧붙였다.



또 무명은 자신을 위협하던 김은기의 칼을 빼앗아 역으로 그에게 돌려주기도 했다. 김은기는 “넌 어디에 누구 편이냐”고 되물었다.



이에 무명은 “인엽이가 이 모든 사실을 아는 걸 원치 않는다면 저 역시도 모른 척 해주십시오”라고 답했다.



한편 무명은 김은기가 아버지인 김치권(김갑수)의 정체도 몰랐다며 비아냥 거렸지만, 이는 무명도 마찬가지였다. 무명은 이방원의 숨겨진 친자였지만 지금은 그를 죽이는 만월당에 몸을 담고 있다.



용미란 기자 yongmimi@tvreport.co.kr  /사진= JTBC '하녀들' 방송 화면 캡처

연예 에즈원, '슈가맨3'→15일 데뷔 20주년 기념 싱글 발표 '이대휘 프로듀싱' [TV리포트=손효정 기자] 지난 14일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 시즌3'에 출연하며 추억을 소환한 대한민국 대표 여성 R&B 듀오 애즈원이 오는 15일 데뷔 20주년을 기념하는 스페셜 싱글을 깜짝 발표한다.브랜뉴뮤직 측은 14일 이 같이 밝히며 "오랜만에 발표하는 애즈원의 이번 스페셜 싱글 '애써'는 잔잔한 기타 리프와 함께 읊조리는듯한 애즈원의 감미로운 보컬이 돋보이는 어쿠스틱 R&B 곡으로, 지난 20년간 팬들에게 받은 사랑에 대한 감사함을 전하는 애즈원의 진솔한 이야기가 담긴 곡"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소속사 브랜뉴뮤직의 후배인 AB6IX의 작곡돌 이대휘가 대선배의 2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로 이번 곡을 직접 작사 작곡해 선물함과 동시에 피처링까지 하는 등 전폭적인 지원에 나서 훈훈함을 전했다.또한, 애즈원은 음원 사이트들에 올라가는 이번 앨범 소개글로 팬들에게 전하는 편지를 직접 썼다고 전해지며 화제가 되고 있는데, 이 편지에는 "10년 뒤, 단 한 명이라도 저희 음악을 듣고 싶어 한다면 계속 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음악을 시작했는데 어느덧 20년이 됐다. 지금까지 애즈원 노래로 힘을 얻고, 위로를 받으셨다는 여러분들의 그 마음을 위해 이번 싱글 앨범으로 다시 한 번 보답하고자 한다"는 내용 등 팬들을 향한 애즈원의 애틋한 메세지가 담길 예정이라는 후문.지난 2017년 싱글 '잠시만 안녕'을 끝으로 잠정 활동중단에 들어가 많은 팬들의 아쉬움을 샀던 애즈원은 지난 13일 밤 9시 JTBC를 통해 방송된 '투유프로젝트 - 슈가맨 시즌3'에 깜짝 출연, 주옥같은 히트곡들을 선보이며 오랜만에 팬들에게 반가운 모습을 선보였다이민과 크리스탈로 구성된 여성 R&B 듀오 애즈원은 지난 1999년 데뷔 앨범 'Day By Day'를 통해 가요계에 혜성처럼 데뷔, '너만은 모르길', 'Day By Day', '원하고 원망하죠', '천만에요' 등의 여러 히트곡을 남겼다. 당시 흔치 않았던 미국 본토 느낌의 세련된 창법과 음색으로 R&B 음악을 좋아하는 많은 팬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애즈원의 데뷔 20주년 기념 스페셜 싱글 '애써'는 내일(15일)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원 사이트들을 통해 전격 발매된다.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 사진=브랜뉴뮤직
연예 '놀면 뭐하니' 뽕포유 세계관, 성장캐 유산슬 [TV리포트=박설이 기자] 유재석에게 유고스타에 이어 또 하나의 자아가 생겼다. 그리고 그 또 다른 자아는 유재석보다 핫하다. 트로트계의 이무기, 신인가수 유산슬이다.# '뽕포유' 하드캐리, 시청률 1위까지유산슬의 인기에 힘입어 MBC ‘놀면 뭐하니?’의 인기도 한주한주 계단식 성장을 하고 있다. 방송 초반 3%대였던 시청률은 지난 7일 방송에서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8.6%를 기록, 토요 예능 1위를 차지했다.'놀면 뭐하니?'가 만들어낸 트로트 뽕포유 속에서 펼쳐지는 박토벤, 정차르트, 그리고 유산슬의 다이내믹한 캐릭터쇼가 회를 거듭할 수록 재미를 더한 덕이다.유산슬은 이리저리 끌려다니다 재능을 찾아 성공을 향해 달리는 성장 캐릭터 주인공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아무것도 모르고 동묘역 인근 '박토벤' 박현우 작곡가의 작업실로 돌연 소환되며 시작한 뽕포유의 서막, '아침마당'부터 온갖 성인가요 프로그램과 행사 무대를 섭렵하며 베테랑이 돼가는 유산슬의 성장기는 완벽한 세계관으로 완성된다.# 세계관의 정점, 유산슬 싱글뽕포유 세계관에는 이것이 있다. 손으로 만질 수 있는 유산슬의 앨범이다. 사고 싶어도 살 수 없어 더 애닳는 그것. 트로트 재야의 고수들이 뚝딱 만들어낸 노래 ‘합정역 5번출구’와 최고의 작사가와 작곡가가 컬래버한 ‘사랑의 재개발’을 담아낸 유산슬의 데뷔 싱글 ‘My Name is...유산슬’, 돈을 주고도 살 수 없는 ‘비매품’이라 유산슬 팬들의 소장 욕구를 더욱 자극한다.유산슬 앨범의 콘셉트는 철저하다. 저비용 고효율. 인쇄 상태에서 그 세계관이 엿보인다. 반짝이 의상을 입은 유산슬의 벌건 얼굴이 인상적이다.트로트 가수가 갖춰야 할 필수 요건, 가창력도 가창력이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건 친근감이다. 앨범에 담긴 화보에서 유산슬은 멋부림 따위 없다. 이별 노래(‘합정역 5번출구’)를 부른다고 우울할 필요는 없다. 신나는 뽕짝 리듬에 어울리는 핑크빛 반짝이와 노오란 페도라, 가슴에 피어난 분홍빛 꽃은 유산슬의 손짓처럼 처연하면서도 반짝이 블레이저에 꼭 어울리게 화사하다.주목할 것은 유산슬의 표정. 사뭇 진지하지만 왜인지 웃음이 난다. 손에 쥔 블루투스 마이크는 마침 모자와 깔맞춘 금빛이다. 모든 것이 완벽하다.‘사랑의 재개발2’ 배경에는 은빛 반짝이에 보타이를 매치한 유산슬이 치아를 드러낸 채 미소를 짓고 있다. 포즈는 ‘런닝맨’에서 본 듯하다. 트로트계의 이무기가 용이 되기 위해 달린다는 의미일까.CD 본품에 인쇄된 유산슬의 얼굴은 우리가 아는 개그맨 유재석과 가장 닮았다. 늘 밝아야 하는 개그맨의 숙명을 받아들이듯 밝게 웃어낸 입매와 양손 엄지를 치켜든 발랄하고 구수한 포즈, 왠지 그 이면에 심연의 고뇌를 담은 듯 어딘가 슬퍼보이는 건 기분 탓일까. 하고 싶지 않은 유산슬을 PD가 시켜 억지로 해야 하는 개그맨의 애환을 담은 것처럼 말이다.그리고 그 CD를 꺼내면 등장하는 또 다른 유산슬. 무지갯빛 배경 위로 텔레토비 아기햇님처럼 얼굴만 둥둥 떠있다. 표지처럼 얼굴이 붉다. 부끄러운 것일까.CD 뒷면을 장식한 단풍 배경의 유산슬, 트로트의 세계로 인도하듯 왼손을 펼치고 우리를 맞아준다. “산슬이에게 푹 빠져 보세요”라고 말하는 듯하다.# 뽕포유, 설마 여기서 끝낼 거야?이미 뽕포유 세계관에 푹 빠진 팬들은 팬카페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비매품 굿즈에 대한 아쉬움의 목소리가 쏟아지며, 정식 판매를 시작하면 통장을 바치겠다는 열성팬도 수없이 많다.CD와 행주 3종, 병따개 냉장고 자석이 제작됐고, 2020년 달력은 정식 판매될 예정이다. 곧 유산슬 1집 굿바이 콘서트도 개최된다. ‘My Name is...유산슬’에게 작별을 고할 시간이 다가오는 지금, 히트곡 ‘합정역 5번출구’ ‘사랑의 재개발2’의 열기를 이어갈 2집도, 3집도 발매하기를 바라는 것은 욕심일까.유재석의 평행 세계인 뽕포유 속 유산슬의 인생이 얼마나 지속될지,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놀면 뭐하니?' 인스타그램
연예 '사랑의불시착' 오늘(14일) 첫 방송…손예진, 인생 최대의 위기[TV@픽] [TV리포트=손효정 기자] 손예진이 인생 최대 위기를 맞는다. 14일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은 돌풍과 함께 패러글라이딩 사고로 북한에 불시착한 재벌 상속녀 윤세리(손예진 분)와 그녀를 숨기고 지키다 사랑하게 되는 북한 장교 리정혁(현빈 분)의 절대 극비 로맨스다.대망의 1회에서는 강풍에 휩쓸린 패러글라이딩이 북한으로 날아가 한순간에 삶이 바뀐 윤세리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경계선을 넘어 불시착한 후에도 애써 평정심을 유지하던 윤세리가 목숨을 건 질주로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을 선사한다고 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윤세리의 급박한 상황을 짐작할 수 있는 사진에는 철책을 따라 달리는 모습과 깊은 산속에서 길을 잃은 듯 방황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그처럼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벗어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윤세리의 운명이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또한 타고난 재벌 3세답게 항상 완벽함을 고집했던 윤세리가 머리도 옷도 엉망이 된 채 방황하는 모습은 험난한 앞날을 암시하고 있다. 이처럼 한 치 앞도 예상할 수 없는 상황 가운데 산길을 헤쳐나가는 장면이 그려지며 그녀 앞에 어떠한 운명이 펼쳐질지 호기심을 자극, 본방송 시청 욕구를 최대치로 끌어올리고 있다.‘사랑의 불시착’은 ‘별에서 온 그대’, ‘프로듀사’, ‘푸른 바다의 전설’ 등을 집필한 박지은 작가의 신작으로 ‘굿 와이프’, ‘라이프 온 마스’, ‘로맨스는 별책부록’ 등 장르를 불문하고 세련된 연출력을 선보인 이정효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이와 함께 현빈, 손예진, 서지혜, 김정현, 오만석, 김영민, 김정난, 김선영, 장소연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이 대거 합류해 폭발적인 시너지로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선을 넘어버린’ 재벌 3세 윤세리의 첫 위기는 14일 밤 9시 tvN 새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확인할 수 있다.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 사진=tvN
연예 "깐족 선 넘었다"…'당나귀귀' 전현무 VS 최현석, 일촉즉발 주먹 대결 [TV리포트=손효정 기자]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공식 앙숙 전현무와 최현석 셰프가 제대로 맞붙었다.오는 15일 방송되는 ‘당나귀 귀’에서 전현무와 최현석은 팽팽한 신경전을 펼친다. 이와 관련 주먹을 꽉 쥔 전현무와 매서운 눈빛으로 노려보는 최현석의 일촉즉발 현장이 14일 포착돼 긴장감을 자아낸다.이날 전현무는 최현석의 영상 공개에 앞서 “허세와 허언, 뒤끝과 생색 네 가지 악덕을 갖추고 있는 4악한 보스”라고 소개하는 등 녹화 내내 아슬아슬한 애드립으로 최현석을 도발했다.이에 어이없어하던 최현석은 이후 복싱 제스처를 취하며 자신만만해하는 전현무를 향해 “짤랑짤랑하는 것 같다”고 응수하다가 급기야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전현무와 주먹을 쥐고 대치하는 돌발 사태까지 빚어지게 됐다고.그러나 190cm의 장신에 복싱과 킥복싱까지 섭렵한 최현석과 운동과 담을 쌓아온 전현무의 대결이기에 싱겁게 끝날 것이라는 모두의 예측과 달리 허를 찌르는 통한의 일격(?)을 당한 최현석은 “끝나고 남어!”라는 살벌한 경고를 날렸다는 후문. 티격태격 장난의 선을 넘어 버린 두 사람의 대립이 어떻게 마무리될지 이날 방송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오는 15일(일) 오후 5시에 방송되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공개된다.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 사진=KBS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연예 '방구석1열' 오정세 "'동백꽃필무렵' 인기? 지하철서 아무도 못 알아봐" 굴욕 [TV리포트=손효정 기자] 배우 오정세가 '동백꽃 필 무렵'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지하철에서 아무도 알아보지 못했다고 굴욕담을 밝혔다.오는 15일(일) 방송되는 JTBC ‘방구석1열’에 출연한 오정세는 아이디 '저기요'의 의미에 대해 촬영현장에서 배우인지 모르는 스태프들에게 출입을 제지당하며 자주 듣는 말이라고 밝히며 "얼마 전 지하철을 탔는데 바로 옆에서 핸드폰으로 '동백꽃 필 무렵'을 보면서도 나를 못 알아보더라"고 털어놔 웃음을 더했다.이날 방송은 B급 감성 로맨틱 코미디 특집으로 꾸며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영화 '남자사용설명서'를 연출한 이원석 감독을 비롯해 대한민국 로맨틱 코미디 연기의 대가 최강희와 요즘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 오정세가 출연해 영화 '남자사용설명서'와 '달콤, 살벌한 연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톱스타 '승재' 역을 맡았던 오정세는 "나는 스스로 톱스타라고 최면을 걸며 연기했지만 '승재'의 열혈 팬으로 출연했던 보조출연자들이 몰입이 힘들어 고생했다. 나에게 달려오는 신을 찍을 때 다른 곳을 보면서 어렵게 연기하더라"라며 촬영 비하인드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이원석 감독은 명장면으로 꼽히는 배우 오정세의 전라 신에 대해 "아역 배우가 오정세의 엉덩이를 때리고 가는 장면은 오정세 배우의 아이디어로 만들어진 명장면이다. 당시 아역 배우가 신이 나서 열연하더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이에 오정세는 당시 상황을 회상하며 "심지어 앞뒤(?)가 다 나왔음에도 15세 상영등급이 나온 걸 보고 '내 몸이 교육적인 몸인가'라는 생각을 했었다”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오정세의 입담은 오는 15일(일) 오전 10시 40분에 방송되는 JTBC ‘방구석1열’에서 확인할 수 있다.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 사진=JTBC
연예 "최초 부녀 출연→상어와의 한판 승부"…'정법 in 추크' 관전 포인트 '셋' [TV리포트=손효정 기자] 14일 밤 9시 첫 방송되는 ‘정글의 법칙 in 추크’가 놓치면 후회할 ‘꿀잼’ 포인트 세 가지를 사전 공개했다.▶ 역대급 스케일! 200km 태평양 한가운데서 벌어지는 술래잡기병만족의 마흔다섯 번째 생존지는 미크로네시아의 추크 섬이다. 둘레 200km로 세계에서 가장 큰 산호초 띠를 가진 추크 바다 한가운데서 조난당한 병만족의 역대급 하드코어 생존이 시작된다.이들은 생존 시작부터 ‘극한’과 마주하게 된다. 9년 차 베테랑 족장 김병만은 기름까지 부족한 작은 보트 한 척에 홀로 남겨졌다. 말 그대로 망망대해에 표류된 것. 그는 “태어나서 처음 경험해본 거다. 나는 이제 죽었구나”라며 역대 최악의 생존임을 암시했다.일명 ‘매미 부녀’ 전소미와 그의 아버지 매튜 다우마 또한 나무 몇 그루만 덩그러니 자리한 작은 무인도에 갇혀버렸다. 물까지 부족한 상황에서 그들은 다른 부족원이 구해줄 때까지 그곳에서 탈출할 수 없게 됐다. 이태곤 팀에게는 족장의 위치가 표시된 지도와 나침반만이 주어졌다. 이들은 300여 개의 크고 작은 섬들이 자리 잡은 환초대 안에서 부족원들을 만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세계 절경 100선 중 1위’를 차지한 지상낙원의 섬이자, ‘바다의 무덤’이라 불리는 두 얼굴의 추크에서 과연 병만족은 조난이라는 위기 상황을 극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오직 정글에서만 맛볼 수 있는 꿀 조합동갑내기 절친 전소미와 한현민이 ‘정글의 법칙’ 9년 역사상 최연소 멤버로 이름을 올렸다. 평소 돈독한 우정을 자랑해 온 두 사람이 정글에서 보여준 우정은 조금 색달랐다. 국내 1호 혼혈 모델인 한현민은 데뷔와 동시에 ‘슈퍼 루키’로 주목받았지만 정글에선 어딘가 부족한 허당미를 뽐냈다. 이에 전소미는 “현민이는 나에게는 완두콩같이 작고 귀여운 친구”라며 한현민을 알뜰살뜰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두 동갑내기의 케미는 매 순간 큰 웃음을 선사할 전망이다.‘정글의 법칙’ 최초 부녀 출연인 전소미와 매튜 다우마 역시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출발 전부터 남다른 각오를 다졌지만 실전은 역시 달랐다. 정글 입성 후 커플 칼과 도끼를 갖고 어디든 함께 다니던 두 사람에게 큰 난관이 닥친 것. 과연 알콩달콩하던 부녀에게 찾아온 고난은 무엇일까.▶ '먹느냐, 먹히느냐' 상어와의 한 판 승부‘낚생낚사’ 23년 차 베테랑 낚시꾼 이태곤이 추크 앞바다에 과감히 도전장을 내밀었다. 여기에 낚시는 다소 서툰 김병만과 수제자 노우진까지 의기투합했다. 이태곤의 리드 하에 김병만이 낚싯대를 던졌다. 곧이어 그의 낚싯대에 심상치 않은 입질이 오기 시작했다. 바다 안으로 빨려 들어갈 듯한 강력한 힘에 김병만 또한 난감해 했다. 이태곤의 도움으로 가까스로 건져 올린 것은 다름 아닌 바다의 무법자 상어였다. 현장의 사람들은 직접 눈으로 본 상어의 실체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또한 ‘낚시의 신’ 이태곤은 ‘정글의 법칙’ 최초 눈다랑어를 낚는 데 성공했다. 이에 지금까지 정글에서 보지 못했던 역대급 푸짐한 참치 파티가 열렸다. 참치 회는 물론 참치 세비체, 꼬치구이, 훈제 머리 구이, 통구이까지, 입이 떡 벌어지는 ‘참치 한 상’은 시청자들의 오감을 제대로 자극할 예정이다.SBS ‘정글의 법칙 in 추크’는 14일 밤 9시 첫 방송된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 사진=SBS
연예 '놀면뭐하니?' 유산슬, 16년 만에 '순천 기적의 도서관'…재개관 축하무대[TV@픽] [TV리포트=손효정 기자] MBC ‘놀면 뭐하니?-뽕포유’ 유산슬이 어린이 합창단과 깜짝 콜라보 무대를 펼친 모습이 포착됐다. 유산슬이 찾은 곳은 ‘순천 기적의 도서관’ 재개관 행사장. 그는 ‘사랑의 재개발’로 어린이 합창단과 함께 축하 무대를 선보였다.14일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뽕포유’ (연출 김태호)에서는 유산슬과 어린이 합창단의 깜짝 콜라보 무대가 펼쳐진다. 16년 만에 유재석이 아닌 유산슬로 방문한 ‘순천 기적의 도서관에서 어린이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낸 유산슬의 모습은 어떨지 기대를 모은다.유산슬은 ‘MBC 가요베스트’ 무대에 오르기 전 ‘짜사이’ 조세호에게 끌려 어디론가 향했다. 조세호는 “가시면 놀라실 수도 있어요”라며 유산슬을 애타게 만들었는데 이들이 도착한 곳은 바로 ‘순천 기적의 도서관’.‘순천 기적의 도서관’은 16년 전 유산슬이 유재석일 적 ‘느낌표’ 프로그램을 통해 찾았던 곳이다. 현장에 도착한 유산슬은 낯이 익은 풍경에 어안이 벙벙한 모습을 보였다는 전언이다.그런 가운데 이날 공개된 스틸 속 유산슬이 어린이 합창단의 무대를 보고 깜작 놀란 모습이 담겨 눈길을 모은다. ‘순천 기적의 도서관’ 재개관 행사가 펼쳐진 곳에서 유산슬의 방문을 맞이해 어린이 합창단이 서프라이즈 무대를 준비한 것.어린이 합창단은 유산슬의 등장에 돌고래 함성을 지르며 격하게 환영했다. 이어 유산슬의 무대가 시작되자 그와 하나가 되어 ‘합정역 5번 출구’와 ‘사랑의 재개발’을 부르고 깜찍한 율동까지 선보여 그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서울에서 순천까지 ‘MBC 가요베스트’ 무대를 위해 첫 지방 출장에 나선 유산슬이 어르신들부터 어린이들의 마음까지 싹 다 사로잡은 현장의 모습은 14일 방송되는 ‘놀면 뭐하니?-뽕포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 사진=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