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화, 첫 단독 콘서트 소감 "이렇게 재밌을 수가"

기사입력 2015.02.28 4:58 PM
정용화, 첫 단독 콘서트 소감 "이렇게 재밌을 수가"

[TV리포트=김보라 기자] 그룹 씨엔블루 정용화가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했다.

정용화는 지난 27일 서울 광장동 악스코리아에서 '원 파인 데이(One Fine Day)'를 개최하며 공연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정규앨범 타이틀곡 '어느 멋진 날'과 '마지막 잎새' '27years' 등 앨범 수록곡들을 선사했다.

이어 '추억은 잔인하게' '체크메이트(Checkmate)' '원기옥' 등 협업곡들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정용화는 게스트 YDG와 함께 '마일리지'를 재치 넘치는 댄스와 함께 선보이는가 하면 오아시스의 '수퍼소닉(Super Sonic)', 본조비의 '유 기브 러브 어 배드 네임(You Give Love A Bad Name)' 등을 커버하는 스페셜 무대도 꾸몄다.

이날 공연장은 해외 팬들이 정용화의 이름으로 기부한 쌀화환으로 가득 메워졌고 공연 4시간을 앞두고 한정판 MD가 완판되며 인기를 실감케 했다.

공연 후 정용화는 자신의 트위터에 "공연이 이렇게 재미있을 수가. 여러분 덕입니다. 감사하다"고 남겼다.

정용화는 28일과 3월 1일에도 열기를 이어간다.

김보라 기자 purplish@tvreport.co.kr / 사진=정용화(F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