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거나미치거나' 이하늬, 초강수 '임주환-오연서 혼례 추진'

기사입력 2015.03.02 10:5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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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문정 기자] '빛나거나 미치거나' 이하늬가 임주환과 오연서의 혼례 의사를 떠봤다.
2일 방송된 MBC '빛나거나 미치거나' (권인찬-김선미 극본, 손형석-윤지훈 연출) 13회에서는 여원(이하늬)이 신율(오연서)에게 왕소(장혁)를 밀어낼 방법을 일러주는 장면이 그려졌다.
앞서 여원은 신율과 왕소의 과거 혼례를 비밀로 해주는 대신 신율이 떨어져 나가길 바랐다. 여원의 의중을 파악한 신율은 왕소를 잘라내겠다고 답했다.
이후 여원은 청해상단으로 가 신율에게 왕욱(임주환)과 혼례를 치르라고 방법을 일러주었다.
왕욱은 여원이 신율을 만나러 갔다는 말에 부리나케 상단으로 향했다. 여원은 "바람처럼 달려왔구나? 그리도 걱정되느냐?"라며 노려봤다.
왕욱은 신율을 연모했지만, 여원의 제안은 딱 잘라 거절했다. 이에 여원은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고, 왕소는 "욱이도 누이 품을 벗어날때가 됐지요?"라며 비아냥댔다.
그러자 여원은 "내가 놔버리지 않는 한 욱이도 당신도 내 손 안에서 벗어나지 못할 겁니다"라고 못 박아 긴장감을 자아냈다.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고려시대 저주받은 황자 왕소와 발해에서 버려진 공주 신율의 궁궐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로 매주 월, 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김문정 기자 dangdang@tvreport.co.kr / 사진= '빛나거나 미치거나'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