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컴백, 대륙도 기다렸다…中 뜨거운 반응

기사입력 2015.03.09 5:52 PM
김수현 컴백, 대륙도 기다렸다…中 뜨거운 반응

[TV리포트=박설이 기자] 배우 김수현의 컴백작이 확정되자 중국 네티즌들도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9일 중국 시나연예, 텐센트연예 등 주요 연예매체는 김수현이 차태현과 함께 KBS 새 드라마 '프로듀사' 출연을 확정지었다고 일제히 보도하며 김수현의 차기작에 관심을 드러냈다. 김수현은 이 드라마에서 엘리트 출신 예능국 신입 PD 역을 맡는다.

중국에서 보도된 김수현의 차기작 소식에는 순식간에 수천 개의 댓글이 달렸다. 많은 중화권 팬들이 '별에서 온 그대'에 이은 김수현의 복귀작을 기다렸다는 방증이다.

김수현의 복귀 소식을 접한 중국 팬들은 "정말 보고 싶었다" "드디어 도교수가 돌아온다니" "이번 드라마도 대박 예감" "오래 기다렸어요" 등 반응으로 김수현의 컴백을 반겼다.

한편 KBS2 '프로듀사'는 방송사 예능국에서 펼쳐지는 제작진들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차태현, 김수현, 공효진, 아이유가 출연을 결정 지었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