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보컬’ 손승연, 타이거JK-윤미래 콜라보 출격 …‘2015년 디바’ 등극

기사입력 2015.03.10 8:53 AM
‘괴물보컬’ 손승연, 타이거JK-윤미래 콜라보 출격 …‘2015년 디바’ 등극

[TV리포트=김예나 기자] ‘괴물보컬’ 손승연이 그룹 MFBTY의 새 앨범 피처링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타이거JK, 윤미래, 비지(Bizzy)가 결성한 프로젝트 그룹 MFBTY는 오는 18일 발매되는 첫 정규앨범에 손승연과 콜라보레이션을 이뤘다. 수록곡에 손승연의 목소리를 담아낸 것.

MFBTY는 데뷔 후 첫 정규앨범을 발매하며 화려한 콜라보레이션 라인업을 구축했다. 이중 손승연은 평소 타이거JK와의 친분으로 피처링 제안을 받았고, 이미 녹음을 마친 상황이다. 타이거JK는 손승연의 가창 실력을 인정, 이번 앨범에 함께 해줄 것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손승연은 Mnet ‘보이스 코리아 시즌1’ 우승자 출신으로 KBS2 ‘불후의 명곡’에 출연하며 ‘차세대 디바’로 각광받고 있다. 그 덕에 손승연은 선배 가수들에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다.

손승연은 MFBTY 앨범에 앞서 이달 발매되는 조PD의 앨범 수록곡 ‘친구여’의 피처링까지 맡았다. ‘친구여’는 조PD가 인순이와 호흡을 맞춰 2004년 발표한 곡이다.

하지만 조PD는 이번 앨범을 기획하며 최근 눈여겨보던 손승연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리메이크한 ‘친구여’에 인순이 대신 손승연을 선택, 새로운 느낌을 입히고자 했던 것. 이에 손승연은 흔쾌히 선배 조PD의 제안을 받아들인 것으로 전해졌다.

손승연과 MFBTY, 손승연과 조PD의 만남은 과연 어떤 시너지 효과를 낼까. ‘2015년 디바’ 손승연의 활약을 기대케 하는 대목이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포츈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