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콕TV]'사랑과전쟁' 사실상 폐지 "시즌3 제작 움직임 全無"

기사입력 2015.03.12 5:4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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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우인 기자] KBS2 '사랑과 전쟁'이 사실상 폐지된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KBS의 한 예능국 관계자는 TV리포트에 "'사랑과 전쟁'은 관에 들어간 프로그램이다. 다시 관에서 나올 일은 없을 것 같다"고 귀띔했다.



또 다른 관계자도 "'사랑과 전쟁'은 시즌3를 제작하고 싶어하는 사람들만 있을 뿐이다. 제작하는 일도 편성되는 일도 아마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1999년 첫 방송된 '사랑과 전쟁'은 약 10년간 시청자의 사랑을 받아오다 2009년에 폐지됐다. 이후 2년 뒤인 2011년 11월 11일 시즌2가 출범돼 약 3년간 금요일 오후 11시대를 책임졌다. 2014년 8월 1일 마지막 방송을 내보낸 '사랑과 전쟁2' 후속으로 '나는 남자다'가 편성됐다.



'사랑과 전쟁2'의 폐지에 애청자들의 항의가 잇따르자, KBS 측은 당시 "시기는 미정이지만 시즌3의 출범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이는 제작진 몇 명의 바람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KBS2 '사랑과 전쟁2'

연예 'FT아일랜드 출신' 송승현, 27일 육군 현역 입대 [공식] [TV리포트=김민주 인턴기자] 그룹 FT아일랜드 출신 송승현이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다. 10일 소속사 우리들컴퍼니는 공식 입장문을 통해 "송승현이 오는 27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성실히 병역의 의무를 이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어 "조용히 입대하고 싶어 하는 본인의 의사를 존중해 구체적인 입대 시간과 장소는 공개하지 않기로 했으니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날 송승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입대 소식을 알렸다. 그는 한국어와 일본어로 "여러분 4월 27일 다녀오겠다. 코로나 문제로 가까운 곳에서 인사 못 드린 것이 아쉽다"며 "모두 코로나 조심하시고 무조건 건강이 최고다. 그럼 저는 곧 의무를 다하러"라는 글을 남겼다.송승현은 지난 2009년 밴드 FT아일랜드로 데뷔했으며, 이후 그룹 활동과 함께 연극, 뮤지컬 등 배우 활동을 병행했다. 지난해 12월 팀을 탈퇴한 송승현은 지난 7일 토니안이 대표로 있는 우리들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다음은 우리들컴퍼니 입장 전문.안녕하세요. 우리들컴퍼니 입니다.FT아일랜드 출신 배우 송승현 군이 오는 4월 27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성실히 병역의 의무를 이행할 예정입니다.조용히 입대하고 싶어하는 송승현 군 본인의 의사를 존중해 구체적인 입대 시간과 장소는 공개하지 않기로 했으니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한층 더 성숙해져 돌아올 송승현 군에게 많은 응원과 사랑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김민주 인턴기자 minju0704@tvreport.co.kr / 사진=우리들컴퍼니